도쿄'18<사토 요스케 / 긴자> - 1860년에 문을 연 이나니와 우동집! 도쿄 '18

대망의 조성진 콘서트를 본 뒤 

호텔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다가....도쿄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나섰다.

원래는 야키토리집들을 투어하려 했으나 긴자 야키토리집들은 모두 11시/12시에 마감이라...할 수 없이 탄수화물을 들이키기로 한다.









일본의 탄수화물이라면 역시 우동이지!

1860년에 개업한 이나니와 우동으로 유명한 사토 요스케의 긴자점이다.

12시 넘어서 들렸더니 새벽까지 해서 직딩 아재들이 회식하고 뿔뿔이 흩어져 맥주에 우동 하나로 해장술 먹고 가는 분위기 ㅋㅋㅋ







요런 소스도 팔고...










내부.









다양한 니혼슈도 저렇게 바에 비치되어 있다.








역시 생맥주 한 잔으로 목을 축여주고...










드디어 우동이 나왔다!

사진 보고 시켰는데, 난 두 가지 소스를 맛볼 수 있는 우동을 시켰고, 엄니는 덴푸라 정식으로 시킨듯?









내 것.









면발이 참으로 아름답다.








간장쯔유 소스와 땅콩소스









엄니의 덴푸라우동 정식










면은 똑같고








튀김이 있다.










우선 쯔유에 담갔다가 먹어본다.

후루룩

면의 식감이 마음에 든다. 기존의 우동과는 다른 그런 맛.

우동은 동대구역 우동집이 최고인데...












엄니 우동도 한 번 먹어봤는데 육수는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고,

겨울에 한 그릇 하기 좋을 것 같았다.










난 이 땅콩소스에 찍어먹는 게 마음에 들었던...












면 식감이 인상적이었던 사토 요스케.

서울 시청에도 분점이 있다던데 헬조선의 우동맛은 어떤지 방문해보고 싶어졌다.

이렇게 도쿄의 마지막날 밤을 보내긴 뭔가 아쉽다....

다음 코스로 향하기로 한다.

그렇게 도쿄의 우동발 흩날리는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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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7/04 15:13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7월 4일 줌(http://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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