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wcheese / 슬로우 치즈 / 청담> - 직접 만든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의 향연! ㄴ서울

때는 바야흐로 휴일이었던 어제.

밍글스 셰프님 인스타에서 흥미로운 사진을 본다.

매장에서 직접 생 모짜렐라 치즈를 만들어 파는 분이 계시다는 것!

나는야 치사남, 치즈를 사랑하는 남자.

 마침 휴일이겠다 싶어서 무려 가오픈 첫날에 튀어가서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모짜렐라가 적혀있는 이곳은 슬로우치즈, 청담동 11-1이었나?







내부.

치즈를 넣은 샐러드, 토스트, 그리고 간단한 커피를 판다.







마이크로 데리가 보이고...







카프레제 한 판 주문했더니 부랴부랴 준비해주신다.








맛나보이는 빵도 있고~









카프레제가 나왔다.

하...








아...아름다워...






치사남의 심장이 멎는 순간.jpg







소금 좀 뿌려달라고 요청한 뒤 한 입 먹어보기로 한다.









우걱우걱

아...

쫀쫀한 식감과 녹진한 맛이 멋지게 어우러진다.

거의 순백에 가까운 모짜렐라 치즈였는데, 내 취향은 좀더 염도가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







토마토+치즈+바질,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이 치사남이 치즈방 들리게 될 곳.

슬로우치즈이다.

그렇게 햇볕이 내려쬐는 치즈치즈한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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