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Estate Gewurztraminer 2017> - 깔끔하게 잘 만든 신대륙 게부르츠트라미너 꿀꺽꿀꺽

Mission Estate는 뉴질랜드 북섬 남동쪽인 Hawkes Bay에 위치해 있다.



바로 요기가 호크스베이.

소비뇽 블랑 말고도 다양한 품종들이 재배되는데 게부르츠트라미너도 그 중 하나.

캐노피 매니지먼트로 포도를 키웠고, 아마 기계수확하지 않았나 싶다.

와인메이킹으로는 free run과 soft pressing을 같이 발효시킨 뒤 다른 포도밭의 그것들과 블렌딩되었다고 한다.

숙성은 안 나와있지만 아마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짧거나 거의 숙성시키지 않은 채 병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알콜은 13.7%로, 게부르츠트라미너 치고는 조금 낮은 편?


마셔보면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는 인상이 드는데,

너무 과하게 무겁지도 않고 과실향과 꽃향이 밸런스와 잘 어울리는 느낌.

게부르츠트라미너는 알콜이 높고 (그래서)바디가 무겁기 때문에 안주 없이 혼자 마시긴 좀 그런데 얘는 충분히 혼자 마셔도 될 듯 하다.

똠양꿍이나 커리와 잘 어울릴 것 같으며 청증우럭과도 좋은 궁합을 보여줄 것 같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