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gladze Ranina Dry Red> - 그루지야 와인의 맛은?! 꿀꺽꿀꺽

영화 "공작"을 보며 마셨던 그루지야 와인으로, 토착 품종인 세페라비(seperavi)를 이용해 만든 와인이다.

세페라비는 껍질이 얇으나 높은 고도 및 혹한에서도 생존력이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외관은 진한 루비에

후각은 강렬한 어린 와인으로, 딸기, 래즈베리, 레드체리, 삼나무, 레드커런트를 느낄 수 있었다.

미각은 드라이, 높은 산도, 중간 알코올, 중간 타닌,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딸기, 래즈베리, 레드체리였다.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추가 숙성에는 부적합하다.

갠적으로는 메를로와 피노 누아의 중간 어딘가로 느껴졌던...

특유의 피맛(?!)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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