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희 / 문래> - 술맛 나는 안주들의 향연! ㄴ서울

오랜만에 고시촌 친구들과 일 잔 하기로 한다.

고시촌과 선유도의 중간 기지를 생각하다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문래동의 채윤희에 가보기로 한다.







입구부터 독특하다.










내부.

왁자지껄한 편이다.








뭐 이런 것도 있고...

메뉴를 보니 안주들이 다 만원대라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다.

마침 네 명이니 메뉴판 올킬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우선 쌩맥 한 잔으로 목을 축이고...








해물안주.

멍게, 전복, 산낙지의 아름다운 조화!

빨리 소주로 주종을 췌인지하고...







생선구이.

13,000원인가 그랬는데 정말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던 ㅋㅋㅋ

볼락구이가 특히 맛있었다.








생선 터프하게 구워진 때깔 보소...ㅎㄷㄷ









구이 한 점에 소주 일 잔!








2인분부터 가능한 돼지등갈비구이.

맛은 있는데 뼈 발라먹기가 조금 귀찮은 ㅋㅋ







장아찌를 곁들여주면 아주 좋다.







그리고 나물전!!!








거의 99프로 나물로만 부쳐낸 듯...

밀가루가 없어서 아주 잘 들어간다.

소주를 쭉쭉...









그리고 마지막 닭구이를 주문했는데...










안 주문했음 큰일날 뻔!!!

근래 먹은 닭요리 중 인상적이었던 ㅋㅋㅋ

다음에 가면 닭구이, 나물전, 생선구이는 꼭 시킬 듯 하고 메뉴판에 남은 다른 메뉴들도 시켜보기로 한다.

웨이팅 압박이 좀 있긴 해서 아예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가는걸로!

그렇게 구이향이 그윽한 문래동의 밤이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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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yudear 2018/12/02 10:58 #

    저도 여기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뭔가 위치가 굉장히 애매해요 ㅋㅋㅋㅋ
  • 올시즌 2018/12/02 10:59 #

    맞아요 위치가 애매함...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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