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누들타이 / 연남동> - 맛난 태국음식의 향연! ㄴ서울

엄니가 서울에 올라오셔서 동새오가 함께 엄니 생일을 늦게 축하할 겸 가보고 싶었던 연남동 툭툭누들타이에 가보기로 한다.












한남동의 소이연남은 가봤는데 툭툭누들타이는 가보지 못한...드뎌 첫 방문!










평일 오후 세시에 갔던지라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다.

그래도 2층은 금새 북적거리던...










내부.










세팅.














Domaine Pignier Cremant du Jura

쥐라의 크레망을 주문해주고...

쥐라 특유의 농축된 느낌에 산미, 고소함까지 곁들여져 시종일관 태국음식과 곁들이기 좋았던 굿 초이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는 맛도 좋았지만 홀 직원들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던...

우선 와인 시키니 와인 테이블 딱 붙여주고, 

한가한 시간대에 가서인지는 몰라도 물 채우기, 와인 첨잔 등 기본적인 서비스가 빠짐없이 잘 제공되었다.

좋은 자극!










가이양 a.k.a 태국식 치킨







역시 괜찮았지만 한남동 소이연남에서 맛봤을 땐 더 촉촉하고 크리스피했던 느낌이었다.








볶음밥.

계란후라이 자태만 봐도 맛있을 것 같다.








뭐 맛없을 수 없음!!

스리라차 뿌려먹으면 꿀맛이다.










닭발스프를 주문하고 싶었으나 ㅋㅋㅋ나빼고 안 좋아할 것 같아 선택한 똠양꿍







산미를 잘 풀어내었던 느낌. 레몬그라스도 좋고!











아...배고프네...









닭고기와 계란을 넣어 볶아낸 툭툭누들












심플한 것 같은데 맛있다.








그리고 대망의 싯가!!! 농어튀김.








호쾌한 자태로 일단 먹고 들어간다.










요렇게 직원분께서 해체를 해준다.









크리스피하고 촉촉해서 술이 콸콸콸 들어갔던 농어튀김.










제공되는 짭짤한 쏘스를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








푸짐하구나~








엄니가 좋아하셔서 뿌듯했다.









배불리 먹고 배 꺼트릴 겸 사운즈 한남 구경을...










평일이라 고요했던!










연말 느낌이 물씬 난다.


그렇게 태국음식향이 가득한 연남동의 오후가 저물어갔다.

























덧글

  • 알렉세이 2018/12/16 12:51 #

    싯가의 위엄.ㄷㄷㄷㄷ
  • 올시즌 2018/12/16 13:34 #

    제가 시켰을 땐 47,000원인가 그랬어요 ㅎㅎ
  • yudear 2018/12/16 14:41 #

    사운즈한남 넘 좋아요 ㅠㅠㅠ
  • 올시즌 2018/12/16 14:42 #

    거기에 있는 세컨드키친 함 가보고 싶더라고요 ㅎㅎ
  • ej 2018/12/16 23:19 #

    오 와인도 파나요
    서비스도 나이스하다니 ㅋㅋ 함 가보고싶어지네요
  • 올시즌 2018/12/17 23:15 #

    넵 와인 라인업이 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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