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 청담동> - 올해 최고의 스시! ㄴ서울



서울에서 유일한 미슐랭 스타 (그것도 2개) 스시집이자 고가의 자랑하는 코지마.

하팬싸장님과 함께 경험치 증진 차원에서 들렀다.

올해 최고의 스시라 쓴 건 이제 올해 안에 스시를 먹을 일이 없을 것 같기 때문ㅋㅋㅋ

생강과 뱃다리쯔께부터 감칠맛이 나는 게 차원이 다른 맛...

신라호텔의 더파크뷰를 처음 접했을 때 오렌지쥬스부터 특별하다고 느꼈었는데 (아, 거기 커피는 제외) 그 느낌을 받았다.

샤리의 초도 취향저격이고 뭐 재료야 할 말 없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했다.








양해를 구하고 고하다와 사바보우즈시만 두 장 찍었다.

모든 피스가 인상적이었지만 나에게 이날 베스트였던 건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전복을 얇게 썰어내 쥐어주신 전복스시였다.

그 외에도 참치,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새우도 있었...

그냥 지금껏 다녔던 스시집들과 레베루가 다른 맛.






그 와중에 먹보를 알아보고 유일하게 나에게만 보우즈시 두 점 주심 ㅋㅋㅋ

앞에서 만드는 거 봤는데 손이 진짜 많이 가던...








맛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다음 번엔 디너로 한 번 가보고싶고 (그러면 한 달 내내 손가락 빨며 지내야겠지)

한 달에 한 번은 여기 올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분더샵 6층의 진한 여운이 오후와 함께 무르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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