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Pignier Cremant du Jura Brut> - 쥐라의 스파클링이란?! 꿀꺽꿀꺽

<Domaine Pignier Cremant de Jura Brut>

툭툭 누들타이에서 맛봤던 쥐라의 크레망.

크레망이라 함은 스파클링 중에서 샴페인과 같이 병 발효 방식(전통방식)으로 만들어낸 스파클링을 지칭하는데, 이게 프랑스에서 대부분 "크레망+지역이름" 이렇게 들어간다.

즉 크레망 드 쥐라는 쥐라에서 만든 스파클링이란 말씀.





쥐라는 버건디와 스위스 사이에 있는, 프랑스에서 가장 작은 와인양조지역이기도 한데, 비교적 혹독한 추위와 버건디보다 많은 강수량, 그리고 라임스톤 토양이 프랑스의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되는 와인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특히 쉐리 스타일 주정강화와인인 뱅존이 유명하다.








쨌든 이 크레망은 정보를 찾아보니 공홈에 Tech Sheet PDF파일도 다운 안 되고...










그래서 병 라벨 뒤를 보니 비오디나믹으로 포도를 재배했고

쥐라의 라임스톤 토양에서 자라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의 아름다운 향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드라이, 높은 산도, 중간 알코올, 중간 바디,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아몬드, 사과, 모과, 블랙베리 느낌으로

블랙베리라 하니 좀 이상하지만 좀 어둡고 응축된 느낌이 강했던 크레망으로, 로제의 느낌도 조금 나는, 그런 한 방 있는 크레망이다.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추가 숙성에는 부적합할듯?

꽤 맛있게 마셨으며, 태국음식과 잘 어울려서 왜 이 레스토랑에 리스트업 되어있는지 충분히 납득이 갔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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