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hu Blanc de Blancs 2010> - 맛나게 마신 블랑 드 블랑 샴팡! 꿀꺽꿀꺽


<Dehu Blanc de Blancs 2010>

볼랭져에서 샴팡을 만들던 베놔 데위가 Fossoy 지역에서 만드는 샴팡.

샴페인은 보통 샤르도네, 피노 누아, 피노 뮈니에의 삼위일체로 만들어지는데, 한 종류로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한 종류로 만든 샴페인은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1. 블랑 드 블랑
2. 블랑 드 누아이다.

블랑은 샤르도네 100%이고

누아는 피노누아나 피노 뮈니에로만 만든 샴페인이란 말씀.

보통 샤르도네로만 만든 블랑 드 블랑은 산도가 날카롭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인데, 이녀석 역시 날카로웠던...

잠 깨는 모닝 샴페인으로 제격!(응?)

연한 레몬색에 

중간 정도의 사과, 레몬, 비스킷, 모과 등이 느껴졌고,

드라이, 찌를 듯한 높은 산도, 중간 알코올,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사과, 레몬,  비스킷 등이 느껴졌다.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나 숙성잠재력이 있는 편으로 몇 년 더 숙성되면 날카로운 산도와 바디가 밸런스를 맞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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