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뮤즐렛 / 연희동> - 주전부리가 업데이트 된 와인바 겸 티룸! ㄴ서울

그린마일커피에서 커피 일 잔 하고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알코올로 해야할 것 같아서 들리게 된 떼뮤즐렛.

저번에 소개한 적 있는데, 홍차와 샴페인을 파는 와인바 겸 티룸이다.









Domaine Gachot-Monot "Chant de Muses" 2017

골드브릿지 와인 시음회에서 맛봤던 녀석이 있어서 반가웠던.

좀 열려 있어서 그런지 시음회 때 보다 맛나게 마셨다.









요렇게 카운터에 티 시향키트도 구비되어 있고...









샴팡엔 역시 딸기지!









Egly-Ouriet "Les Vignes de Virgny" 1er Cru

피노 뮈니에 100%의 블랑 드 누아.

크 늦오후에 샴팡 한 잔 (...이 아니라 한 병이지만)하니 좋구만!









차 조금 내어주셨는데...차를 같이 마셔서 그런가 안 취한듯...ㅎㄷㄷ









치즈 한 덩이가 호쾌하게 나오는 프레시 모짜렐라!








모찌모찌하다.












솔로크리스마스...뿐만이 아니라 클스마스에 로동할 예정이었기에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주문한 슈톨렌.

홍차실장님께서 직접 만드셨다는데 짱 맛남!!











행복합네다...











뽀글이는 뽀글이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먹는 존재>로 레진에서 잼게 봤던 들개이빨 작가님의 사인도 보고!











병이 비워짐에 따라 취해가....는게 아니라 배고픈데?!








파테를 주문한다.











이태리식 콜드미트로 이름난 썰스데이 스터핑에서 직접 받아오신다고.

바디 있는 에글리 우리에와 잘 어울렸다.













막 먹고마셔제끼니까 유자병차도 한 잔 서비스로 주심 ㅎㄷㄷ..

근데 진짜 차랑 마셔서 그런가 평소보다 훨씬 술이 잘 들어간다.













사장님 셀러에 잠들어있던 보르도까지 깐 후 마무리 ...

갈 때 마다 맛난 샴페인들을 멋진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떼뮤즐렛.

언제든지 가고픈 곳이다.

그렇게 샴팡향이 스며드는 겨울밤이 무르익고 있었다.













핑백

  • All-Season's Life : <떼뮤즐렛 / 연희동>- 이태리 내추럴와인 시음회! 2019-07-28 22: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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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amie In Nowhere 2018/12/29 14:52 #

    여기 혼자 가서 마셔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인가요??? 몇년만에 한국와서 지내는데 혼술 할 만한 곳이 생각보다 없네요 ㅠㅠ
  • 올시즌 2018/12/29 14:53 #

    전 여기 갈 때 전부 혼자 갔어요 ㅋㅋㅋ
  • Jamie In Nowhere 2018/12/29 15:05 #

    앗~ 감사합니다!!! 혼자 샴페인 마시러 가봐야겠네요~!!!!!
  • 올시즌 2019/01/01 15:02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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