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Filliatreau Saumur Champigny VV 2005> - 카베르네 프랑 100%의 매력이란? (소뮈르 샴피니) 꿀꺽꿀꺽

<Domaine Filliatreau Saumur Champigny VV 2005>

첫 소뮈르샴피니 와인이자 첫 카베르네 프랑 100%인 와인!

소뮈르샴피니는 루아르 밸리 지역의 AOC 중 하나인데,

루아르 밸리가 뭐냐고?





자 이렇게 루아르 강을 따라 긴~~~ 밸리가 펼쳐져 있는데 정말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라 볼 수 있겠다.

지역은 크게 왼쪽부터 낭뜨, 앙쥬-소뮈르, 투렌, 상트르로 나눠져 있는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 수록 서늘한 해양성 기후에서 서늘한 대륙성 기후로 간다고 볼 수 있다.

앙쥬-소뮈르 지역은 카베르네프랑으로 만든 스틸와인과 로제와인이 유명하고, 투렌은 슈냉블랑, 그리고 상트르는 소비뇽블랑이 대략 유명하다고 볼 수 있겠다.








카베르네프랑 특성상 숙성잠재력이 높진 않은 편인데,

그래도 잘 만든 와인은 10-15년 숙성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와인은 공덕의 와인샵 친친 옆 냉면집에서 먹었는데 첫 바틀은 별로 향이 느껴지는 게 없어서 말씀드렸더니, 샵 사장님께서 드셔보시곤 상태가 안 좋다고 바로 바꿔주셨다.

외관은 진한 루비색에

후각은 중간의 블랙베리, 블랙체리, 블루베리, 머루, 약간의 백후추향을 느낄 수 있었고

미각은 드라이, 높은 산도, 중간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머루, 블랙베리, 블랙체리 정도?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잠재력은 이젠 없는 듯 해 보였다.

카베르네프랑 품종을 느껴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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