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소바 / 홍대/상수> - 마제소바의 맛이란? ㄴ_라멘로드!

오랜만에 라멘을 찾아 라멘로드를 떠나보기로 한다.

근데 국물 있는 라멘은 좀 질려서ㅋㅋㅋ근처에 마제소바를 취급하는 집이 생겼기에 시도해보기로 한다.

☆라멘로드 목록☆








상수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오픈 전부터 이런 천막 걸어놓고 홍보했다는.







도쿄 칸다 라멘 대회 우승했다는데...

그런가보다 함 ...ㅋㅋ







이젠 키오스크가 대세가 되어가는 듯...







전좌석 바로 세팅되어있다.






레드락을 팔고있어!!!

...지만 점심이었기에 패스..





요약하면 마제소바는 비빔라멘인데 칸다소바의 마제소바는 62개의 재료가 들어가있다고 한다.






기본 세팅.

차, 식초, 이쑤시개, 젓가락, 컵, 다꽝 등의 구성.








시치미도 있고..






다꽝 적당량 덜어주고...

...을 많이 쓰게 되면 아재가 되어간다는 건데 진짜 그런건가....







비빔면이라 10초만에 나올 줄 알았는데 심오한 세계가 있는 듯 10분 정도 걸려서 나왔다.









소스가 상당히 진해보인다.










9,500원의 가격인 마제소바에 들어가는 노른자가 주황색이길 바라는 건 한국에선 큰 사치인가?









쨌든 슥슥 비벼본다.

면빨 때깔 좋아보이고~








슥슥 비벼서~








한 입 먹어준다.

우걱우걱

우선 후추를 비롯한 향신료향이 꽤 강한 편이다.

너무 뻑뻑하지 않고 적당히 점도가 있는 게 괜찮은?

바디가 강한 편.

오동통한 면도 괜찮고~








좀 먹다가 식초 몇 방울 뿌려서 먹어주면 밸런스가 더 좋아진다.






면을 흡입한 뒤 추가밥(무료)을 요청해서













남은 소스에 투하한 뒤







슥삭 비벼서 먹어주면 이것 또한 괜찮은~







그렇게 한 그릇을 비우고...

마제소바는 첫 경험이었는데 꽤 만족스러웠던.

그렇게 상수의 후추향 강한 점심이 빠르게 지나갔다.







덧글

  • osoLee 2019/02/08 13:11 #

    와 밥까지.. 제대로네
  • 올시즌 2019/02/08 16:13 #

    밥 굳국
  • 알렉세이 2019/02/08 22:48 #

    면보다 밥 비비는 광경에 더 솔깃해집니다.
  • 올시즌 2019/02/09 11:06 #

    밥은 비벼먹어야 제맛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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