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히카리 / 홍대> - 숙성잠재력 있는 1인 스시 오마카세집! ㄴ서울

이삿날 저녁,

저녁 한 끼 하러 엄니와 홍대로 나간다.









해산물을 좋아하셔서 스시집을 찾다가 스시히카리에 가보기로 한다.









영업시간 참고하시고...










내부. 다찌로만 이루어져 있다. 

셰프님 혼자서 모두 해내는 1인업장이다.











셀프 물 디스펜서도 있고.









지금은 모리아와세는 없어지고 오마카세만 진행한다고 한다.










물수건이 준비되고










맥주 한 잔으로 시작~








전복부터 스타트.








뱅자리돔이었나?

숙성이 오래되어 약간 홍어 느낌이 낫던.







사케 글라스 한 잔 주문하고









방어도 먹어줬다.








참치.










고등어








사케 한 병 시키고...처음부터 병으로 마실 걸...







츠마미와 스시가 생선이 겹쳐서 조금 지겹긴 했다.

뱅자리돔스시









이까.








방어









전갱이







금태

석쇠로 인두처럼 지졌는데 탄향이 좀 강하게 올라와서 토치 아부리가 더 나은 것 같다.








아마에비.

새우의 단맛이 적당히 느껴지고 좋았다.






청어였던걸로...







아카미









대뱃살인데 2주간 숙성시켰다고 한다.

색깔이 변색되었지만 농축된 맛이 있어 이날 맛있게 먹었다.







고성에서 구한 우니와 북방조개가 곁들여졌던.

우니 퀄리티 괜찮았고...








사바보우즈시.

전체적으로 밥의 초가 더 진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장어가 부들부들하니 괜찮았고...








크 이런 후토마키 맨날 먹고싶다...








카스테라와 같은 교꾸도 맛나게 먹었고.






표고버섯향이 진하게 뿜어져나오던 소바.






표고를 졸여 낸 육수가 정말 진해서 배우고 싶었던...

근데 냉소바라 조금 추웠 ㅋㅋㅋ









몇몇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으며, 생선 숙성도가 꽤 되는 편이라 술 마시기에도 좋았다.

셰프님 실력도 좋고 해서 지금보단 몇 년 후가 더욱 기대되는 곳이다.

보조 한 명만 있음 딱 좋을 것 같은 ㅋㅋㅋ

아...또 가고프네...

그렇게 사케향이 물든 홍대의 저녁이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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