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침 /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 홍대> - 하드웨어 훌륭한 미슐랭 태국식당의 맛! ㄴ서울

라이즈 호텔 구석구석을 둘러보다가 저녁시간이 되었기에,

호주 출신인데 태국에 타이 레스토랑인 남(Nahm)을 열어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David Thompson이 런칭한 롱침(Long Chim)에 가보기로 한다.







롱침~









들어가면 이렇게 웅장한 바가 반겨준다.








내부

외쿡인이 있어서 톰슨셰프인가 싶었는데 아니었던...












내부는 층고도 높고 무척 멋지게 꾸며져있다.









이 많은 좌석들이 텅텅 비어있던 게 아쉽던...

여튼 정말 근사한 하드웨어다.






세팅.

그래도 기아맨이 놀러와서 발렌타인데이에 혼밥은 피할 수 있게 되었다.











태국음식에 어울릴 리슬링 하나 시키고~










남정네 둘이서 로맨틱♡









일단 인원수에 맞게 밥을 제공해주는 점이 마음에 든다.

시킨 똠양꿍이랑 누들









똠양꿍 자태가 무척 근사하다.









요렇게 덜어서....









후루룩 먹어보니 꽤 어쎈틱한 맛이다.

짭쪼리하고 강렬한 한 방을 뙇!! 주는 맛이다.

짭짤한 게 리슬링 한 모금 들이키면 크~









요런 향신료 통도 주고..








누들 이름이 기억 안 나네...

여튼 계란과 오징어가 들어가있던.








요것도 흡입하기 괜찮았던...

고추절임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다.








돼지고기 파인애플 커리.

이것도 코코넛밀크맛이 그윽하게 올라오던...

밥에 슥슥 비벼 먹으니 좋았다.










행복합니다~~~












짭쪼름한 태국음식과 잘 어울렸던 리슬링~! 










화장실 가는 길도 심상치 않게 조성해놨음.







핑쿠핑쿠한 게 여심저격용 룸도 있었고...







마음에 들어서 찍었던 벽면.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비롯한 하드웨어가 근사했고 맛도 취향저격이라 격식 갖춘 모임이 생긴다면 들릴 것 같다.

아 그리고 매리어트 리워즈 멤버면 10%할인된다.

그렇게 홍대의 태국향 나는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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