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시로 / 상수> - 푸짐한 구성의 스시집 ㄴ서울

오랜만에 커즌을 보기로 한다.












홍대쪽에서 스시로 유명한 둘 중 하나.

1,2부로 나눠져 있고 오마카세 7만원의 구성.











호흡보단 한 번에 쥐어서 쭉 뿌려주는 방식~

근데 8시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네타 준비하느라 음식은 15~20분 지나서 받기 시작한듯.











다양한 사케와 소주가 돗쿠리로 준비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맛보기 위해 돗쿠리로 주문했다.











세팅.









맥주 한 잔으로 시작하고~









계란찜.








참돔~










돗쿠리 주문해서 쭉쭉 마셔준다.












끝물의 방어








챔취~










술안주로 부족함 없고...










히카리모노 때깔 좋네~







이리도 나오고








문어와 안키모 조림










김,관자,성게의 조합.






전복&내장







너~~~무 슴슴했던 ㅋㅋㅋ

그래도 츠마미가 8피스나 제공됨 





이제 스시 시작.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쭉








챔취










술은 술을 부르고...







주도로








구운 생선도 하나 나왔는데 좀 식어있었음.








오늘의 베스트, 오야마 토미즈.










조개~







갈치 스시.









얘는 뭐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분위기가 너무 밝긴 하지만 ㅋㅋㅋ

좀만 더 어두웠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금태.








수미쌍관인가?

새우+우니+김의 조합. 뭔가 산지가 달랐던듯.









장어도 먹어주고...있어야 할 건 다 나오는 놀라운 구성.








교꾸까지 해서 12피스가 나오는...







우동 먹고






맛 없는 디저트로 마무리.



이날 옆자리에 맨스플레이너 개저씨 하나 때문에 상당히 불쾌했는데 그건 뭐 업장 잘못이 아니니 그렇다 치고

가게 조명이 매우 밝고, 다찌임에도 손님과의 교감이 없는 편이지만

매력적인 가격에 다양한 구성과 푸짐한 양의 오마카세가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콜키지도 무료이니 와인을 챙겨가면 만족감이 배가될듯?

그렇게 커즌과 2차를 하러간다.








덧글

  • osoLee 2019/03/24 17:34 #

    콜키지 프리 하나만으로 ...
  • 올시즌 2019/03/24 21:29 #

    ㅋㅋㅋㅋ1병까지만
  • 로오나 2019/03/25 04:15 #

    스시 시로 좋지요=ㅂ=

    요즘 홍대쪽 정보에 어둡다 보니, 유명한 다른 하나는 모르겠군요. 혹시 어느 가게인가요?
  • 올시즌 2019/03/25 09:15 #

    네 스시히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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