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uta Di Ghizzano Venerso 2011> - 시음적기의 찐득함!!! 꿀꺽꿀꺽

2017년에 만나고 다시 만난 Tenuta di Ghizzano Veneroso 2011

그땐 바디가 라이트하다고 느꼈었는데 과연 지금은 어떨지?







70%산지오베세, 30%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주조된 이 아이는 토스카나 지역 피사 근처에서 재배되어 손수확된 포도들로 만들어졌으며,

가지치기 방식은 코르동 시스템을 이용하고, 요즘 시대에 드물게 포도를 직접 밟는다고 한다.

28~30도의 온도에서 관리되어 발효되고 500리터 오크 배럴에 16개월간 숙성한다고 한다.









그리고 14개월은 병에서 숙성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오가닉 와인 인증인 "Suolo e salute"인증을 받아 오가닉와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

출시 전에 무려 30개월이나 숙성된 와인! 즉 2013년의 절반이 지나고 나온 와인에 6년이 더 지났다는 증거.






마셔보기로 한다.






외관은 진한 루비색에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흙, 가죽, 삼나무향을 느낄 수 있었으며

미각은 드라이, 높은 산도, 풀바디, 높은 알코올, 중간+풍미의 블랙베리, 흙, 삼나무, 그리고 긴 여운을 남겨주었다.

텍스쳐가 정말 진득한 게 완벽했으며, 2년 전과는 비교되지 않게 숙성되어 지금이 딱 숙성 적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아마 2~3년 안에는 마셔야 할 것 같다.

또 2년 후에 마셔볼 수 있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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