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숙희 / 매력적인 공간의 바!> ㄴ_와인바/칵테일

아직은 쌀쌀했던 4월의 초입,

일 마치고 혼술이 땡겨서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바에 가보기로 한다.







숙희.

2층에 있는데 올라가는 문이 이렇게 해물찜 전문점 옆에 붙어있으니 잘 보고 가야한다.

입구 문부터 을지로 갬성이다.








올라가는 길.







들어가니 내부가 근사하다.








자개와 문양이그야말로 을지로와 조화를 잘 이룬다.







맘에 드는군...하고 있는데









앉자마자 따뜻한 물수건을 주신다.












기본안주로는 센베가 제공되는데 의외로 꾸준히 들어가는...무서운 안주이다.










Gin Fizz

먼저 청량감 가득한 진피즈 주문해 한 잔 쭈욱 들이키고...








1776 Rye

색다른 위숙희를 찾다가 못보던 버번이 보여서 주문해본.

쫀쫀한 집중도가 좋았던!







Old Fashioned

직역하면 꼰대 정도?

체리가 마이쪙.

이때쯤 옆자리에 버번만 들이키는 형님이 앉았는데 (형님이 아닐 수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Koval Millet

오우 얘도 집중도가 살아있는데 1776 Rye보단 더 둥굴둥굴한 느낌.








Noah's Mill

버번횽아에게 추천을 받아서 시켜본 버번.

꼬냑스러운향이 완전 내스탈이었던~~!!

혼술하러가서 낯선 사람과 대화도 나누고 재미있었던...

근처에 있으면 종종 갈 듯 하다.

아, 그리고 바틀로 시키면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이 있다던데 과연 들어가볼 수 있을지?!ㅋㅋ

그렇게 버번위스키향 그윽한 을지로의 저녁이 저물어갔다.














덧글

  • yudear 2019/04/26 11:50 #

    여기 진짜 이쁘네여 을지로는 계단 무서워서 술 마음껏 못마시는게 함정 ㅜㅜ
  • 올시즌 2019/04/26 12:56 #

    여긴 그렇게 가파르진 않고 일반 계단수준이었어요 ㅋㅋㅋ
  • 2020/04/08 17: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4/08 17: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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