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19<Square Wine Co.> - 와인불모지에 단비같은 와인샵! Madison, WI '19

Fromagination에서 치즈를 보고 다음 코스로 간 곳은 졸업할 때까지는 전~~~~혀 와인에 관심 없다가 지금은 와인덕후가 되었기 때문에 와인샵에 가보기로 한다.








Square Wine Company

스퀘어는 캐피톨 스퀘어에 있어서 그렇게 지은 듯?

내츄럴와인도 판매한다고 한다.

사실 위스콘신은 와인불모지라 "뭐 있겠어?"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불금마다 시음회도 한다고...







오....

그냥 대놓고 가격을 글자에 써놓은 센스!








오너랑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 시중에서 대량으로 파는 마켓와인 (Market Wine)보다는 좀 알려지지 않은 와인들과 내츄럴와인을 판매한다고 한다.









그래서 막 싼 편은 아닌데 절대적으로는 싼 편?ㅋㅋ













로제 종류도 이렇게나 많아...

한 한 달 사면 다 사먹어보고픈데...ㅠㅠㅠ







위스콘신에서 만든 로제 와인도 판매하고 ㅋㅋ











그래도 초창기라 프리미엄 가격 거품이 형성되어 있는 한국 내츄럴 시장에 비해 정말 압도적으로 싼 가격을 자랑한다.










쉣푸, 브레젬 이런 게 20불대...;;










네 샹볼뮈지니 프리미에 크뤼 택스 더하면 서처가랑 똑같고요...

게다가 위스콘신주는 택스가 7%였나 9%였나로 택스가 매우 싼...










네 굿오가우 34불ㅋㅋㅋㅋ 본로마네 78불ㅋㅋㅋㅋㅋ

러블리한 가격이다.

사실 이날은 여행 거의 첫날에 가까웠기 땜에 떠나기 전 즈음 다시 들렀었는데,

진지하게 불곤이나 비싼 와인을 고려하는 걸 보곤 주인이 뒷 셀러로 인도하여...ㅠ_ㅠ예상보다 엄청난 지출을 했다는 ㅋㅋㅋㅋ

근데 위콘은 와인불모지라서 주인들이 오래전에 싼 가격으로 매입해놓고는 그 가격 그대로인 와인들이 많으므로 ㅋㅋㅋ

레스토랑에서 그런 알짜배기 와인들 찾아먹는 재미도 있을 듯 하다.

그렇게 매디슨의 쌀쌀한 오전이 끝나가고 있었다.











덧글

  • yudear 2019/06/09 14:18 #

    저는 와알못이지만 로제 넘 좋아하는데 미국가면 로제천국이라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 올시즌 2019/06/09 22:31 #

    맞아요 ㅋㅋㅋ로제 종류가 짱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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