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19<Bassett Street Brunch Club>-웨이팅 쩌는 브런치집 Madison, WI '19

또 날이 밝았다.

브런치 먹어줘야제~







내가 졸업할 때는 없었는데 생긴 Bassett Street Brunch Club에 가보기로 한다. (이하 BSBC)

BSBC는 매디슨의 더본코리아 같은 느낌인 The Food Fighters Group이라는 유수 외식그룹에서 낸 브런치집이다.

올데이 브런치를 전면으로 내세우고 위치 및 컨셉이 좋아서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아...근데 웨이팅이 거의 90분...








처음에는 밖에서 기다리다가 매우 추웠길래 옆 호텔에서 기다린다.









하키뱃져 안녕?










그렇게 90분의 웨이팅 후 입성!!

이때가 주말오전+졸업식+마더스데이라 대규모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아서 웨이팅이 더 쩔었던 듯...ㅠ







뭐 프렌치토스트, 오믈렛, 팬케이크 등 브런치메뉴를 하루종일 판매한다.











미쿡 브런치집은 대체로 커피가 무한리필이다.

그리고 오른쪽은 브런치때 자주 마시는 칵테일인 미모사(Mimosa)로, 오렌지와 프로세코를 혼합한 간단한 칵테일이다.








북적북적~











우리나라엔 간장이랑 초장이 있듯이 빠다랑 팬케잌 시럽이 있다.





20분 정도 기다리니 음식이 나온다.

완전 배고팠어!!ㅠㅠ







이건 Savory French Toast라고 후렌치토스트 위에 계란이랑 베이컨, 양파가 올라간다.

그리고 양키국답게 어마어마한 양의 풀떼기를 준다.






사이드로 시킨 팬케익.







박사형님이 시켰던 브런치세트였나

빵이랑 감자양이 후덜덜하다...







솨세지도 추가로 시킨 ㅋㅋㅋ








여기 팬케익 맛집!!

도톰하게 잘 구워냈던...







세이버리 토스트는 뭐 평범한 맛이었다.







양심상 조금 남겨주고...

팬케익을 제외하고는 맛이 그리 대단하진 않았지만 위치 좋고 분위기 좋고 깔끔해서 인기가 많은 듯한 BSBC.

담엔 굳이 이 지옥같은 웨이팅을 인내하며 가지 않아도 될 듯?

그렇게 매디슨의 오후가 막 피어나고 있었다.







덧글

  • 고양이씨 2019/07/03 15:19 #

    비주얼은 좋은데 생각만큼 딱 맛있다 싶은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ㅁ-;;
  • 올시즌 2019/07/03 15:49 #

    괜찮긴 한데 굳이 웨이팅 기다려가면서 먹을 만큼 맛있진 않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웨이팅 없으면 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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