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19<Tornado Steak House>-무지막지한 크기의 스테이크!!! Madison, WI '19

브런치 먹고 오후엔 집에서 그냥 뒹굴다가....

지민이와 합류하여 셋이서 저녁을 먹기로 한다.









이번여정에서 유일하게 힘 좀 주기로 한 외식 플레이스,

토네이도 스테이크하우스이다.

클래식한 분위기에 엄청난 두께의 스테이크로 유명한 곳이다.










내부.







여전히 정말 어둡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여기서 사진이 찍히는!!ㅋㅋㅋ









와인리스트를 봤는데 그닥 쩌는 와인이 없어서 적당한 걸로 두 병 주문했다.












스테이크가 워낙 두꺼워서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이렇게 주전부리를 씹으면서 기다리면 된다.










빵도 엄청 주는데 이거 다 먹으면 엄청 배부르니 조금씩 먹도록 하자...











Lioco Pinot Noir 2016

와 근데 핸들링 수준 보소 ㅋㅋㅋㅋ동네 동생이 까주는 느낌...






소노마코스트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늘하늘하기보단 스트렝스가 좀 있는 느낌의 피노누아.








진득한 랍스터 비스크와 잘 어울렸다.

이거 해장용으로 좋던데...






Ridge Estate Cabernet Sauvignon

거의 보르도 블렌딩인!







묵직해서 스테이크와 마시기 좋았다.







크 오랜만에 와인부림하니 좋구나~~







이윽고 내가 주문한 28oz 립아이가 나온다.

근데 사이드로 나오는 욬셔 푸딩의 사이즈가 ㅋㅋㅋㅋㅋ

솜사탕이세요?ㅋㅋㅋㅋ








참 흐뭇한 광경이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스테이크 겉면엔 크러스트와 소금으로 좀 짭짤한데, 스테이크 두께가 워낙 두꺼우니 잘 어울린다...






즐겁게 먹다가 계산을 하려는데 지민이가 형님들 왔다고 한 번에 결제해버리심....ㅎㄷㄷ

고마워 지민아 차 태워주고 재워주고 밥 사주고 거의 노예처럼 일했군하 ㅋㅋㅋㅋㅋ

즐겁게 2차를 가기로 한다.











덧글

  • osoLee 2019/07/10 10:38 #

    이런 무지막지한 미국식 스테이크 하는데 한국엔 없나 ㅠㅠ
  • 올시즌 2019/07/10 15:34 #

    없는듯....ㅠ.ㅠ 한 번 해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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