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ymus Cabernet Sauvignon 2016>-잘 만든 미쿡 까쇼! 꿀꺽꿀꺽

<Caymus Cabernet Sauvignon 2016>

옐로우보울에서 크룩 뒤에 주문해서 마셨던 케이머스.

옐로우보울 와인리스트에서 가장 고가이기도 하다 ㅋㅋㅋ








사실 케이머스는 뭐 "가장 나파스러운" 와인을 만든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나파 와이너리들이 오크의 사용을 자제하고 점점 섬세한 방향으로 양조를 하는 추세라면,

케이머스는 본래 나파 그대로 오크 짱짱하고 bold한 스타일의 와인을 양조한다고 보면 된다.









1972년에 Wagner가에 의해 만들어진 후 쭈욱 가족경영을 유지해오고 있다고~

양조과정은 안 보이네..







맛이야 뭐...

바닐라향 짱짱하고 블루베리, 블랙베리향이 디캔팅하지 않고도 바로 뿜뿜 뿜어져 나온다는! 퍼포먼스 좋다.

그리고 의외로 구조가 좋아서 타닌과 알콜이 부드러워서 부담스럽지 않은 편.

스테키와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치즈 많이 들어간 Comfort Food와는 찰떡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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