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보울 / 충정로>-언제 가도 편안한 레스토랑! ㄴ서울

6월의 어느 날.

평소 박사형님과 오소리형에게 많은 은혜를 입는지라 진급턱을 쏘기로 한다.

아직 파인다이닝 가서 보은하기엔 비루한 영혼인지라 항상 퀄리티 보장되고 편안한 분위기의 단골집인 옐로우보울에 가기로 한다.

몇 년 사이 아마 양식당 중에선 제일 많이 가는 듯?

단골집은 거리도 있지만 강박 없이 편안함도 한 몫 하는 듯 하다.












그날 준비되었다고 해서 시켜보았던 부팔라치즈.

뭐 치즈가 맛 없을 리가 없고...스타터로 집어먹기 좋았던 녹진한 부팔라.









조흔 날이니 크룩을 얼음목욕 시켜주고...









짠~








예의상 샐러드도 먹어주고 ㅋㅋ









애정하는 깔라마리프라이.

샴페인이 쭉쭉 들어간다!










신메뉴는 아니겠지만 이날 처음 맛봤던 트러플 리조또








오소리형이 베스트라고 했을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었던!

버섯향이 일품이었다.










케이머스도 일 잔 따주고...









접대자리에 고기가 빠질 순 없지!

언제 먹어도 맛난 옐로우보울 스테이크









관자 서비스로 주셨음!!!

이것도 언제 먹어도 맛남 ㅠㅠ엉엉












그리고 여기 오면 절대 빼먹지 않고 주문하는 치즈몬스터!!!

여러가지 치즈와 베이컨 등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인 이 메뉴!








그리고 직접 만드시는 티라미수와 커피로 마무리...










엉아들에게 평소 많이 은혜를 입고 있지만 이런 자리로나마 조금이라도 보은할 수 있기를!!

그렇게 충정로의 알흠다운 밤이 저물어갔다...







덧글

  • 알렉세이 2019/07/24 09:35 #

    리조또가 상당히 녹진녹진한 버섯의 향과 맛을 자랑할 거 같네요 :)
  • 올시즌 2019/07/24 09:37 #

    넵 엄청 녹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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