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오돌 / 당산/영등포구청> - 술이 술술 들어가는 고깃집! ㄴ서울

6월의 어느 날.

박사형님과 술이나 한 잔 하기로 한다.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당산 오돌.

이 근처에서 고기로 꽤나 이름을 날리는 곳이라고 한다.

수요미식회맛집 등 블로그/인스타 마케팅을 어마어마하게 하는 곳이라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백문이불여일식이니 까도 먹어보고 까는걸로.








근데 평일 7시에 갔더니 근처 직딩 회식으로 웨이팅 1시간 30분이라고....근처 편의점 앞에서 편맥하면서 기다려준다.







뭐 꼬들살이 주라고...무슨 부위인지는 모르는데 커팅이 다른듯?








피아노줄 불판 나오고...

아 근데 여기 소주맛집임...

거의 살얼음을 넣어 얼음이 다 되어가는 소주를 꺼내주는데....올해 마신 쏘맥 중 가장 시원했다.








2인분









두껍게 썰어냈다.







돌려가면서 잘 구워준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하겠지만, 고기 자체도 나쁘진 않았던.

근데 뭐 핵맛 이런 건 아니고 ㅋㅋㅋ






정체불명의 냉국수로 목을 축여주고






아 근데 여기 껍데긴 진짜 맛있음ㅋㅋㅋㅋ

여기 다시 간다면 껍데기 먹으러 갈 정도로 껍데기가 맛있다!

그렇게 구운 돼지고기향이 만연한 당산의 저녁이 저물어갔다.









덧글

  • osoLee 2019/07/22 09:16 #

    1시간 30분. . .
  • 올시즌 2019/07/22 10:46 #

    앗싸리 6시에 가거나 아님 8시에 가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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