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말의 어느 날,
앤배의 생축 겸 유학송별회 겸 가로수길에서 고딩친구들끼리 조우하기로 한다.

장소는 네기 다이닝라운지.
좀 인테리어&기물에 Fancy가 묻어있음.

첫 번째로 주문한 메뉴는 타르타르.

아기자기하고 이쁘네~

맛도 나쁘지 않았음.
김에 싸먹으면 된다.

모리아와세 3인이었나...


다양한 부위를많이 내준다.
요즘 모리아와세는 상향평준화 된 듯...
근데 여긴 일단 접시 등 기물들이 먹고 들어간다.

이베리코 등심구이...여백의 미 보소..ㅎㄷㄷ
몇 개 집어먹으면 금방 없어진다.

서버분께서 트레이에 들고와서 개리동서비스로 조리해서 주시는 토마토스키야끼

맛도 좋고 국물도 좋은데 양이 왜케 적은겨 ㅋㅋㅋ

앤배가 가기 전에 선물까지 준다 @_@ 고마워 앤배!

마무리로 시킨 고등어봉초밥

한쪽은 아부리, 한 쪽은 다시마로 감싸서 내었는데 난 왜 코지마 생각이 갑자기 나가지고 ㅋㅋㅋㅋ
맛있긴 한데 화요에 곁들여 이것저것 먹으니 금방 지갑이 털리니 2차로 오는 걸 추천한다.
그렇게 가로수길의 저녁이 깊어가고 있었다...




덧글
핑크 코끼리 2019/07/24 08:14 #
올시즌 2019/07/24 09:34 #
알렉세이 2019/07/24 09:27 #
올시즌 2019/07/24 0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