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옛날곱창 / 당산> - 올해의 곱창? ㄴ서울

어느 날, 박사행님, 오소리형, 샤인님이랑 술을 한 잔 하기로 한다.









그동안 화사 곱창대란으로 인해 웨이팅 쩔어서 못 가던 동네 초유명한 곱창집인 당산 옛날곱창에 가보기로 한다.

10시에 가니 자리 많고 좋았던...

앞으로도 계속 이 시간대에 갈 듯?







내부.

간, 천엽 아주 상태 좋고....쏘맥으로 쭉쭉 달리기 시작...








곱창 모둠으로 3인분 시켰던 듯?








근데....

내가 곱창 먹으면서 와 맛있다! 라고 느껴본 적이 없는데...(신기루 황소곱창은 볶음밥 먹으러 가는거져)

여긴 실제로 맛있었음!!!

곱창이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안에 곱도 꽉 차있고....

여길 당산 이사오고 6개월이 지나서야 가다니 ㅠ_ㅠ 아쉬울 따름이다.









아~~~~주 상태 좋고 술이 쭉쭉 들어간다.

그리고 거진 다 구워져 나와서 먹기도 편하고..








마무리는 대창 추가해서...ㅋㅋㅋ

볶음밥 시킬려 했는데 마감시간 되어서 못 시키고 ㅠㅠㅠ

담에 와서 시키기로 한다.

앞으로 곱창은 주로 여기만 다닐 듯 하다.

그렇게 곱창향이 그윽한 당산의 여름밤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덧글

  • osoLee 2019/07/28 16:59 #

    또 가자 이번엔 볶음밥 먹을 수 있는 시간으로 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9/07/28 18:00 #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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