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띠에(★) / 청담> - 클래식한 미슐랭 프렌치! ㄴ서울

간만에 엄니께서 올라오셔서 동생이랑 함께 점심식사나 하기로 한다.










위치는 최근에 청담으로 이전한 라미띠에에서!

런치 인당 7이었나? 그리고 동생과 엄니는 메인을 오리 대신 한우 스테이크로 바꿨다.











빠다~











Schramsberg Blanc de Noirs 2015

미국 스파클링 중에 좋아하는 슈램스버그!

전에 해놓은 리뷰가 있으니 참고하시고...(http://purplebeat.egloos.com/4168083)






















어뮤즈부쉬.







상콤하게 잘 먹었다.








도미 카르파치오.











일식에서 만나는 회랑은 또 다른 맛!

오일의 구수한 맛이 돋보였던...









바다가재를 곁들인 비시수아즈.












랍스터 살이 통째로 들어있어서 엄청났다는!

아주 좋아...










파프리카 소스를 곁들인 한치와 블랑다드 튀김










파프리카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괜찮았다.











오리 가슴살, 당근 퓨레, 미니 당근, 모렐 소스












약간 덜 익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오리 껍질이랑 살코기가 부드럽게 조화되던 오리구이!

피노누아가 땡기던데...ㅠㅠ점심이라 못 마셔서 아쉬웠다.













동생이 주문했던 채끝등심








근데 이 옆에 감자밀푀유가 진짜 맛있었음!!!

이것만 추가해서 먹고 싶었다.









수박이랑 올리브 아이스크림!








단짠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올리브가 중간에 박혀있었던듯?









설탕 추가한 에스프레소와 쁘디 르 푸로 마무리.

분위기도 좋고 해서 저녁에 다시 가보고픈 라미띠에.

오랜만에 올라오셨으니 내가 계산을 하기로 한다 크흙..ㅠ_ㅠ

그렇게 버터향 그윽한 청담동의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유튭버전으로 보면 느낌이 또 다른!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09/17 11:01 #

    플레이팅 정갈하고 너무 예쁜데, 접해본 음식들이 아니라 맛이 상상이 잘안되는 것들도 보이네요.
    잘 구경했습니다
  • 올시즌 2019/09/17 11:18 #

    감사합니다!!
  • 알렉세이 2019/09/18 20:47 #

    청담 이전하기 전에 장모님 모시고 방문했었는데 너무 즐거웠지요. 후후
  • 올시즌 2019/09/18 20:54 #

    전 이전하기 전 장소는 못 가봤네요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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