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서울대입구>-오랜만에 아웃백~ ㄴ서울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웃뷁에 갈 줄은 몰랐는데

천만년만에 고시촌 친구들이 땡긴다 하여 우국선생, 모병관, 띵거가 모였다.









샐러드로 시작.














기브미파이브.

다섯 개의 에피타이저를 먹을 수 있는데 사진을 보면 네 가지 밖에 없어서 하나는 나중에 주심 ㅋㅋㅋ

립이랑 코코넛 쉬림프 사랑한다.











스테이크...

한국 아웃뷁에서 스테이크 맛나게 먹은 적 없음...

맛나게 먹은 건 미쿡 아웃백! 그리고 미쿡 아웃백에 블루밍 어니언이라고 양파튀김 있는데 한국엔 웨 그게 없는 거...

여튼 등심인데....




ㅇㅇ....








투움바 파스타.

솧찌키 아웃백엔 이거 먹으러 가는거자나여?

약간 소스가 많다 싶더니 조금 싱거워서 소금 좀 뿌려서 먹었다.

여튼 이날 기브미파이브 > 투움바 파스타 > 샐러드 >>>>>>>>>> 스테이크

그리하여 집에 돌아와서 좈 뻗어있다가...




아무래도 불만족스러웠던 스테키가 생각나는 거시다.









그래서 냉장고에 잠들어있던 녀석을 꺼내어 밑간하고










미듐웰 정도로 구워서 먹었다.










솔직히 훨씬 맛났음.

아 이거 한우였던가...










허전해서 짜파신라면도 끓여먹었다.

왜 신라면을 넣냐 하면 난 너구리를 싫어하기 때문.

면의 굵기 차이는 짜파게티를 넣고 1분 뒤에 신라면을 넣음으로써 극복하였다.

그리고 올시즌만의 포인트는 채끝살 구운 기름을 투하해줘야 함.










책도 좀 읽고 그러니 휴일 하루 지나가는 건 순식간이군하....

그렇게 한우짜파신라면냄새 그윽한 당산의 저녁이 기울어가고 있었다.











덧글

  • 알렉세이 2019/12/04 20:59 #

    짜파신라면에 한우 쪼끔만 넣었으면 기생충의 그것과 흡사한...퍄퍄퍄
  • 올시즌 2019/12/04 21:00 #

    ㅋㅋㅋㅋ얼추 비슷하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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