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시리/마포>-괜찮은 삼겹살 ㄴ서울

오랜만에 학교 사람들을 대규모로 보기로 한다.

박사형님, 오소리형, 안경선배, 싸미, 관이형, 키아맨

일곱 명이나 모이기 쉽지 않은데 ㅎㄷㄷ









육시리

정육왕 유튜브 보고 괜찮을 것 같아서 가보기로.










오픈한지 얼마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장사 잘 된다.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은 있는데 직원이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하여 서비스에 무리 있으니 안정화 되고 가는 걸 추천한다.









여튼 7명이서 예약했는데 좌석을 중간에 통로 두고 두 테이블로 나눠주는 클라씈ㅋㅋㅋㅋ를 발휘하셔서

걍 한 테이블에 남정네 일곱이서 꾸겨 앉음...












세팅은 쌈장, 갈치속젓, 소금, 와사비

여기서 주류 주문 하나 누락으로 시작...ㅋㅋㅋ











뭐 이렇게 다양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글구 우리가 훨씬 일찍 와서 주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옆 테이블 삼겹살이 먼저 나오는 사태가 발생...









청국장찌개.

요게 또 고기 기다리면서 소주 마실 때 술안주로 괜찮았다.













안주 없이 소주 두 병을 비우고 나서야 초밀도인지 고밀도인지 삼겹살 등장.

때깔 좋고~












서버분께서 구워주신다.













오 맛은 있음.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의 삼겹살이었다.










요렇게 와사비 올려서 냠냠 먹었다.












고기랑 술은 계속 보충되어야 한다~

형들이 먹는데 흐름 끊기면 안 된다면서 계속 추가 ㅋㅋㅋ









잘~~ 구워진다.









네이버예약을 하면 밥 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주실 기미가 안 보여서 요청하고 나서야 20분 후에 나온 밥.

밥은 맛있었지만...OTL









여튼 자알~ 먹었다.

앞서 말했듯이 맛은 있는데 서비스 좀 안정화되면 갈듯? 글구 굳이 삼겹살 찾아 먹으러 다니지도 않기에...

몰겠다 ㅋㅋㅋㅋ가까운 접시고기나 갑세다!

쨌든 그렇게 삼겹살향 그윽한 마포의 저녁이 무르익고 있었다.










덧글

  • 알렉세이 2019/12/09 00:25 #

    역시 어디든 오픈 초기엔 가는게 아닌가 봅니다.ㅋㅋㅋ
  • 올시즌 2019/12/09 00:48 #

    아...넘 안타까웠어요
  • osoLee 2019/12/10 12:07 #

    맛있었지만 직원 서비스 부족 + 통로석 극혐
    안정화되면 다시 가보자
  • 올시즌 2019/12/10 14:30 #

    딴데 갈데가 많긴 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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