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미쿡에서 들어온 후배와 조우하기로 한다.

신사역에서 분위기 괜찮은데를 찾다가 포착된 곳인 파운드로컬
여기 간판이 크게 있는게 아니고 입구가 안으로 들어가야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쉽상이다 ㅋㅋㅋ똑바로 봐야한다.

뭐 이런 공간이라고.

한라봉티 순간 마셔보고 싶었지만 카페인이 절실했으므로...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멋드러진 공간이 나온다.
분위기 엄청 좋네~

파운드로컬

내부에 들어가면 원래는 쓱 훑어보는데 ㅋㅋㅋㅋ와인 보여서 바로 시선 꽂힘.
소매점치고 가격은 비싼 편!

엣지있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아주 한적한게 신사에선 흔하지 않은 메리트!
여기가 낮시간에는 카페로 열고 7시부턴 레스토랑으로 운영한다고.

좋네...ㅎㅎ

홀로 오면 저 바에 앉아서 커퓌 한 잔 해도 좋을 듯?
자리에서 주문하고 선결제하는 방식이다.
요즘 카페에서 또 흔하지 않은 자리에서 주문,결제,그리고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제공함.


후배가 시켰던 라떼.


내가 시킨 아아메.
감성이 맛을 압도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는 ㅎㅎㅎ
한마디로 맛 괜찮았다는 뜻!

올해도 미쓸토 아래에서 키스를 못하게찌...

저자리가 젤 명당인듯!

6시까지 수다 떨다가 이제 슬슬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하기에.
나이가 드나보다...이런 분재가 좋아지고.

밤에도 느낌이 넘 좋네...
신사동에서 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탁월하고 사람도 안 붐빈다?
가지 않을 이유를 못찾겠네예...
그렇게 커피향이 차가운 공기로 스며드는 신사역의 저녁이 시작되고 있었다.




덧글
김수한무 2019/12/19 13:55 #
올시즌 2019/12/19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