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e Wine "Rorick Vineyard" Chardonnay 2017> - 맛나고 집중력 있는 와인! 꿀꺽꿀꺽



<Cruse Wine "Rorick Vineyard Chardonnay 2017>

커즌과 스시 후 2차로 찾은 단골 와인바인 연희동 떼뮤즐렛.

사장님께 화이트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거 추천해주심.








UC Berkley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와인을 직접 만들어 Ultramarine으로도 유명한 Michael Cruse가 와인메이커인 크루즈와인은 네고시앙으로, 다른데서 포도를 사와서 양조하여 판매하는 걸 주로 한다.










이 Rorick Vineyard는 캘리포니아 Sierra Foothills에서도 2000ft 고도에서 Matthew Rorick농부가 오가닉으로 재배하는 포도밭에서 손수확된 포도로 만들었고, 포도나무는 1974년에 심어졌다고.

양조과정에서 포도가 젠틀하게 압착됐다는데 압착된 건 마찬가지...ㅋㅋㅋ이지만 샴페인 프레스 사이클로 좀 신경을 썼다는 뜻인듯.
그 뒤 쥬스가 뉴트럴 배럴로 옮겨져 발효시켰고 병입 전에 극소량의 이산화황만 사용했다고 한다.

알콜은 13.5%로 캘리 샤르도네 치고는 낮은 편!









외관은 중간 골드컬러로

후각은 배, 모과, 레몬부터 시작해 코코넛, 살구, 파인애플향도 나고 마지막엔 버터향까지 느낄 수 있었다.

팔렛은 드라이, 높은 산도, 중간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풍미의 살구, 파인애플, 버터에 긴 여운으로 마무리되었다.

약간의 미네랄도 느껴지던?

극소량의 이산화황만 첨가했기에 새콤해서 안 물리는 게 장점!








딸기랑 먹기 좋고...








반은 요렇게 디캔팅해주심!








디캔팅하니 뭔가 좀 느긋해진 오크향이 나던 ㅋㅋㅋ 잼썼다!








싸장님께서 트러플빠다와 빵을 조금 내주셨다.










뫄이쩡








한국에 수입해온 가격이 좀 비싸서 안타까울 뿐인데 ㅠ_ㅠ 미국에서 구할 수 있음(세전 $32 정도) 많이 드시길!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