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Lenoble Chouilly Grand Cru Blanc de Blancs Mag14 NV> - 잘 익은 블랑 드 블랑 샴페인!!! 꿀꺽꿀꺽

Champagne A.R.Lenoble Chouilly Grand Cru Blanc de Blancs Mag14 NV

아따 이름 길다...

A.R.Lenoble이 회사 이름

Chouilly Grand Cru는 슈이라는 지역인데, 이 지역 포도밭이 그랑크뤼 등급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고

샴페인이 보통 피노누아, 피노 뮈니에, 샤르도네를 배합해서 만드는 반면에 "Blanc de Blancs"는 오직 샤르도네만 써서 만들었다는 뜻!

Mag14는 14년 베이스 매그넘 바틀에서 숙성했다는 뜻이다.













옆에 슬로베니아 내츄럴이랑 고민하다가 역시 뽀글이가 장땡이지! 하고 골랐는데 맘에 들었던 샴팡.






1920년에 Armand-Raphael Graser가 설립해 이제는 증조손자들인 Anne&Antoine Malassagne가 운영하고 있다.
홈피 (champagne.arlenoble.com)에서 자신들이 외부 투자 없이 100% 가족 운영으로 돌아간다고 당당히 써놓은 걸 보면
그들의 상당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그 누구한테도 보고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에게만 대답한다고 ㅋㅋㅋ캬 간지.

이들은 또한 내츄럴 방식으로 포도밭을 재배하는데, 화학살충제 안 쓰고 잡초제거제 안 쓰는 등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포도들을 재배한다. 

양조할 때는 첫 번째로 착즙된 뀌베(Cuvee)만 쓴다고 ㅎㄷㄷ 코르크도 내츄럴!

그리고 모든 와인이 18세기에 지어진 쵸크셀러 (11도&85%습도)에서 숙성된다고 한다.












샴페인 지역 지도.

슈이는 포도의 98.5%가 샤르도네이며, 샤르도네 포도로만 그랑 크뤼를 받을 수 있었다고.













Mag14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잘 그려놓은!

도사지가 2g/L로 엑스트라 브륏급.
리저브 쥬스는 45%로 엄청 높은 편이고
매그넘 바틀에서 숙성 뒤 출시했다는.

14년 베이스니 6년은 족히 숙성된 샴팡!




















그래서인지 찌르는듯한 산도는 없었고 바디감이랑 해서 약간 부드럽게 뭉글해진 느낌!

라임, 레몬, 사과, 브리오슈 향에

산도 높고 드라이하고 바디 중간에 알콜 중간, 깨끗한 맛!

잘 익었다.










역시 믿고 마시는 한독!








해산물과 마리아쥬도 좋았다 ㅋㅋㅋ











이건 시음주 들어와서 운좋게 얻어마실 수 있었다는...










샴팡 좋다...ㅠ_ㅠ 또 마시고프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