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ert&Heidi Hausherr Copains Comme Raisins>-저렴하고 맛난 알자스 내츄럴 오렌지와인! 꿀꺽꿀꺽



오랜만에 애쟁하는 연희동 와인바 떼뮤즐렛에서 낮술을 즐기기로...

게부츠트라미너 들어간 오렌지로 몇 가지 추천 좀 해달라고 해서 고른 와인.








Hubert & Heidi Hausherr "Copains comme raisins" 2018

뭐 딱 보면 알자스라는 걸 알겠고... 나머지는?









알자스는 독일에 가장 가까운 지방 중 하나로, 여긴 흔한 까쇼,멜롯,샤르도네 보단 

게부츠트라미너, 피노블랑, 리즐링, 피노그리 등을 생산하는 지역이다.






















리슬링, 피노그리, 게부츠트라미너의 블렌드를 3주간 침용한 뒤 필터링이나 황 첨가 없이 병입한 내추럴와인이다.

글구 믿고 마시는 한독와인 크...








한 잔 마셔본다.

농장향 이딴 거 없고 상큼한 리치, 패션푸르트, 복숭아, 아세톤향, 블랙 티 향이 났으며

팔렛에선 드라이, 산도 중간+, 높은 알코올, 풀바디, 중간+풍미의 리치, 아세톤, 블랙티, 그리고 중간+여운으로 마무리되었다.

로제와 마찬가지로 화이트랑 레드를 섞어놓은 느낌이라 어느 음식군에 치우치지 않고 두루두루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매콤한 음식이 많은 한식과도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웬만하면 같은 와인 잘 안 사마시는데 똑같은 거 집에 테잌아웃해가서 마셨는데 걔도 퍼포먼스가 좋았던...

가격도 엄청 착하고 퍼포먼스도 일정해서 종종 사마실 듯!







낑깡을 안주로 해서 먹음!






스페인 내추럴인데 타닌 완전 쩔었던 ㅋㅋㅋㅋ

여튼 이거 박스로 쌓아놓고프다!










덧글

  • yudear 2020/04/09 12:31 #

    저건 못봤는데..! 다음에 가서 찾아봐야겠어여 ㅋㅋ
  • 올시즌 2020/04/09 13:16 #

    가서 제 인슷하 뙇 보여주시면서 이거 달라고 하심 되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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