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면옥 / 장충동> - 평랭의 맛! ㄴ_한식

1차로 스시를 먹고 부족한(?!) 탄수화물을 채우러 신라호텔 바로 밑에 있는 장충동 평양면옥에 가보기로 한다.

올해 첫 평랭 개시이자 장충동 평양면옥은 처음이라 선덕선덕했다.










평양면옥.

저 왼쪽건물 거의 통째로 쓰고있고, 오른쪽에 보이는 큰 건물이 평양면옥 전용 주차타워임 ㅎㄷㄷ... 랭면재벌쓰










메뉴...안 보이게 찍었네 미안...













기본찬으로 김치와 무가 나온다.










비수기&비피크시간대에 방문했더니 육수와 면을 아주 넉넉하게 담아준다.











국물을 한 입 마셔본다.

후루룩

오우...

쫩짤하고 닝닝한 게 그 평랭 맛이야!









면발도 흡입해준다.

후루룩.

메밀향이 구수하게 퍼지면서 입 안에서 잘 씹힌다.








고기야 뭐 고기맛이다.








이거 보니까 최애평랭집 을지면옥의 제육이 생각나네...언제 가지 ㅠ_ㅠ









요렇게 고춧가루랑 식초 좀 뿌려서 먹으면 맛이 더 선명하게 살아난다는!

올해 첫 평랭 개시는 아주 성공적이었다.

근처라면 종종 방문할 듯!

그렇게 장충동의 메밀향 날리는 오후가 무르익고 있었다...












덧글

  • 페이토 2020/04/10 13:32 #

    우래옥만 먹고 자란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해안갔었던 집... 아니 이게 맛있다고...?
  • 올시즌 2020/04/10 13:38 #

    우래옥 육수가 진하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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