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 보광동>-고독한 미식가스러운 야키니꾸집! ㄴ_일식


야밤에 고기가 땡긴다.

그럴 땐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집이 있다.

야키니꾸 전문점인 소문 보광점.

그 핫한 잠수교집 근처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정작 잠수교집은 안가봄ㅋㅋㅋ)









내부.

이렇게 바가 있어 고독한 미식가처럼 혼자 고기를 구워먹기에 최적화된 구조!

실제로 고독한 미식가 그 사진 있었는데 .... 안 찍었나봄ㅋㅋㅋ








4인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있다.










메뉴.

참고하시고...












아 이게 아니었나 ㅋㅋㅋ










불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연기도 나름 잘 빨아들여서 편했던 불판.









벽에도 이렇게 메뉴가 붙어있고...

결론적으로 안창살 원탑에 등심 춫헌.

1인분 단위로 주문할 수 있어서 좋다.








여기서 젓가락 꺼내고...

마늘이랑 간장 섞어서 소스 만들면 된다고 한다.








하이볼.









맥주 한 잔씩 해주고...










첨 나왔던 우설.

퀄이 막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아뜸










첨에 이렇게 올려서 해먹는 방법 알려주시는 차원에서 구워주신다.

우설 올라가니 치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군침이 꼴깍 돈다.










우설은 요렇게 파를 얹어 먹으면 된다고.










우걱우걱 먹어준다.

음 역시 기대했던 우설의 극강의 부드러움? 은 아니고 기름기 없으면서 쫄깃한 맛이 파와 잘 어울렸다.










등심부터 기대치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아... 요건 알 수 있다..










치이익 구워준다.

고기가 얇아서 금방 굽히는 게 킬포!









간장에 찍어먹으면...크.... 도쿄 골목의 어느 야키니쿠집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








뒤이어 나온 안창살과 호르몬.









안창살도 보고 느꼈습네다...아 이거 찐이고만 기래.







와!!!

이거 젤 맛있음....

쥬씨하면서도 풍미가 탁 올라오는 이 느낌!

이거 한 접시 더 추가해서 먹었다.












대창?인 호르몬.









양념맛은 이게 원탑이었는데 퀄에서 오는 식감이 좀 아쉬웠따....











마무리는 가격 착한 코쇼멘으로~











배가 부르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집에 가서 배를 뚜둥기며 자기로 한다.

새벽 두시까지 하니 야밤에 혼자 고기 땡길 때 오기 좋을듯!

그렇게 보광동의 고기향 흩날리는 밤이 저물어갔다.












덧글

  • 2020/04/20 12: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4/20 12: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osoLee 2020/04/20 18:08 #

    일본 느낌 제대로네 ㅋㅋㅋㅋㅋ 가볼 곳 리스트 체크..
  • 올시즌 2020/04/20 18:18 #

    형 좋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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