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직딩의 치킨텐더 튀겨먹기 본격 외로운 ☆☆☆

배가 고프다.

전에 후배네 회사에서 하는 쇼핑몰에서 치킨텐더 특가를 해서 1kg에 6처넌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에 한 팩 구매해놓은 게 있다.

케이프라이드몰


작정하고 집에서 함 튀겨보기로...








참고로튀김 입수할 때 소리 장난 아님 ㅋㅋㅋ 배 안 고픈 사람만 클릭하시옹...








냉동실에 넣을 때도 봤지만 직접 보니 크...크고 아름다워...

디자인에 들어가는 비용을 제품에 몰빵한 느낌적인 느낌?









마요네즈, 소금, 후추, 레몬시럽 등을 넣어서 수제 랜취소스도 만들어주고...








치킨텐더에 핤소스 빠질 수 없으니 준비해준다.








텐더 주문할 때 식용유도 추가주문가능한 게 진짜 편리했다.








나이가 나인지라... 이젠 양심의 가책으로 풀떼기도 좀 준비해준다.









기름을 적당히 달궈주고...

적당히 달궈졌는지 어떻게 확인하냐하면 손을 넣...으면 절대 안되고 젓가락 같은 거 넣어서 기포가 올라오면 된거다.








크 기름에 입수하니 자글자글 끓는 소리가 참으로 매혹적이다.

기름후처리에 대한 고민은 잠시 접어두도록 한다.









한 상 완성!

일단 맥주 한 모금 하고... 맥주사진이 빠졌네?ㅋㅋ








잘 튀겨진 치킨텐더!!

이게 반 밖에 안 튀긴 거...ㅋㅋㅋ









와 근데 한 입 먹어보니 파삭촉촉한 게 진짜 맛난 닭안심이다...

튀김옷에 간도 많이 안 되어있어서 내스탈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아가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종 핤소스&랜취에 찍어먹어주고...









랜취 짱 맛났음!!!ㅋㅋㅋ










다음 어느 날, 남은 텐더로 이렇게 치킨랩을 만들어서









집앞에 도시락으로 먹었다.

잘 먹었다.

뭐 6처넌이라는 가격이 좀 넘나 사기긴 했지만 원래 가격인 마넌도 충분히 매력적이라 내가 냉동실에 자리만 있다면 많이 쟁여두고 먹고픈 ㅠ.ㅠ 넘나 맛난 치킨텐더였다.












그렇게 치킨향이 만연한 당산의 새벽이 깊어가고 있었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4/21 08:46 #

    완전 맛있어보여요! 텐더 튀겨서 랩에 싸먹을 생각은 못해봤는데 저게 쉽게 가능하겠군요
  • 올시즌 2020/04/21 13:47 #

    진짜 쉽고 간단해용 ㅋㅋㅋ
  • 페이토 2020/04/21 09:04 #

    WOW
  • 올시즌 2020/04/21 13:47 #

    맛납니다 ㅎㅎ
  • 열아홉 2020/04/21 12:47 #

    zzz 진짜 잘해드시네요 아 맥주 한모금 넘기고 나서 소리 듣고 깜짝!
  • 올시즌 2020/04/21 13:47 #

    아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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