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여 대구에 내려왔다.
젤 먼저 달려간 곳은 바로 내맘속대구버거원탑, 티제이버거이다.
갈 때마다 사장님이 소품 하나씩 사와서 꾸며놓은 걸 볼 수 있다.
콜라 병따개걸이도 생기고...
요런 프린트나
병뚜껑 담는 코카콜라
원래 있던 포슷허
메뉴를 본다.
어지간한 건 다 먹어봤으니 머쉬룸을 먹어보기로 한다.
냅킨까지 로고 뙇!
카운터에 가서 직접 주문하고 받아오는 시스템.
머쉬룸버거+콜라&감자 나왔다.
크 콜라병 갬성 오지고요...
한 번 들어본다.
빵이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저 삐져나온 두툼한 버섯 보소!
한 입 베어물어본다.
우걱우걱
폭신한 빵, 육즙 터지는 패티, 쫄깃한 버섯, 그리고 녹진한 치즈와 양파가 잘 어우러진다.
염도는 현지화되서 초반에 내 양키취향보단 많이 순해지긴 했는데 뭐 이게 대중적인것 같기도 하고...
감자 여전히 맛있음!
아.... 저녁 먹고왔는데 이거 보니 위꼴샷이네 ㅋㅋㅋㅋ
이번에도 잘 먹고갑니다!
커피명가 라핀카에서 아이스 드립으로 마무리...
그렇게 버거향 나는 대구의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덧글
개성있는 얼음여왕 2020/05/09 00:35 #
올시즌 2020/05/09 00:35 #
개성있는 얼음여왕 2020/05/09 00:36 #
님 우리 가끔만나서 먹방투어갑시다ㅋㅋㅋ
저도대구살음요ㅋㅋㅋㅋㅋㅋㅋ
개성있는 얼음여왕 2020/05/09 0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