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ma Ligas Assyrtiko Barrique 2018>-맛난 그리스 내추럴 오렌지와인! 꿀꺽꿀꺽

Ktima Ligas Assyrtiko Barrique 2018

이날 플라츠마이스터에서 마셨던 와인 중에서 베스트였던 와인으로,

오랜만에 와인후기 남겨보기로...

일단 보틀에 미국계 그리스인 소프라노인 Maria Callas가 붙어있다.










아시르티코는 원래 산토리니가 고향인 그리스 화이트품종이다.

근데 이 와이너리는 Pella라고 북부 마케도니아 지방에 있음.

바리크라 해서 오크 배럴에 8~12개월간 숙성시켰으며, 내추럴이라 일체의 간섭이나 황, 상업적 효모를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여과나 청징 역시 하지 않았다고...

뭐 이렇게 해도 난 내추럴와인에 대해 skeptical 한데, 맛 없으면 꽝이라는 생각을 갖고있기에...

근데 얘는 진짜 맛있었음ㅋㅋㅋ

요즘 오렌지와인이 좋아지는듯?










외관은 연한 주황색에 

레몬, 시트론, 꿀, 사워도우, 오렌지, 약간의 부싯돌향이 나면서 숙성향은 느껴지지 않는 어린 와인이었고

팔렛에선 드라이, 중간+산도, 풀바디, 높은 알콜, 강한 풍미의 레몬, 꿀, 오렌지향이 나며 여운이 무척 길었다.

이 정도면 숙성잠재력도 어느 정도 있는 매우 좋은 와인이다.

바리크에서 숙성해서 그런지 입 에서 느껴지는 풍미와 레드에서나 느낄 것 같은 바디감이 압권이었으며 또 마시고픈!!!

구운 가재,랍스터 요리나 갈비찜, 치킨알프레도와도 잘 어울릴 듯!

또 만나면 고민없이 시킬 듯 하다.










덧글

  • yudear 2020/05/11 11:07 #

    오렌지와인.. 진짜 세상 맛있는뎅..!
  • 올시즌 2020/05/11 11:32 #

    그쵸 ㅎㅎ 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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