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o Mori Fistful of Flowers 2019>-꽃밭 그 자체의 와인! 꿀꺽꿀꺽

금남방 팝업에서 먹었던 와인.

역시 인상적이라 와인테이스팅노트에 기록해두기로... 끄적끄적...

Momento Mori는 라틴어로 "언젠가 죽는다는 걸 기억하라"는 심오한 메세지인데,

갠적으로 죽기 전에 맛볼 와인 100선을 뽑는다면 이게 네이밍도 그렇고 퍼포먼스도 그렇고 꼭 들어갈 것!










뭐 우선 위치는 호주에 있는 빅토리아 야라밸리 위쪽 히스코트 (Heathcote)지역에서 

Moscato Giallo와 Vermentino품종을 스킨컨택해 블렌딩한 와인으로

자연효모사용했고 이산화황이나 첨가물을 넣지 않은 내추럴 와인이다.








맛은 뭐 이보다 더 라벨과 언행일치하는 와인이 없을 정도로 

패션푸르트, 망고, 리치, 아세톤향이 다채롭게 피어나왔고 꽃향기가 지배적인!

팔렛에서는 드라이, 높은 산도, 중간 알코올, 중간+바디, 강한 풍미의 패션푸르트, 리치, 꽃향기가 느껴졌고 긴 여운으로 마무리되었다.

매우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잠재력은 솔직히 잘 모르겠음... 매우 휘귀하므로 보이면 시켜서 마셔야 함!!!

2019수량은 국내에 150병 정도만 들어온 걸로 알고있으니 아마 만나기 쉽진 않을텐데 만난다면 화려한 향기를 느끼기 위해 원래 화이트와인 칠링 온도보다 높은 13~15도 정도에 마시다가 좀 풀어진다 싶으면 다시 칠링하는 걸 추천한다.

샤프란리조토나 빠에야와 함께하는 게 괜찮을듯!















덧글

  • 2020/05/12 08: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yudear 2020/05/12 15:02 #

    ㅜㅜ 어디서 먹을수 있는건데영.. ㅜㅜ
  • 올시즌 2020/05/12 15:04 #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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