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식당/홍대>-단 맛의 제왕! ㄴ_한식

연희동에서 커피를 마시다 마침 저녁때가 되었는데

어? 쇠뿔도 단 김에 베라고

셋 모인 김에 와우산 중턱까지 택시 타고 미로식당에 가기로 한다.












미로식당.

택시 타는 게 신상에 이롭다.












메뉴판.










아담한 규모의 식당이다.

저기 올드스쿨 주류냉장고가 간지난다.









잘 관리된 생맥주로 스타트!

국산인데 진짜 맛있음...










두부조림을 기본찬으로 내주시는데 진짜 부드럽고 달달하고 맛있다.









애호박감자채전.










크....

얇게 잘 부쳐내셨다.















퀄리티 좀 보세여 흙흙









요건 슴슴하게 잘 먹었다.

술 먹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













글구 그 유명한 갈비찜.









와 진짜 부드러워서 뼈가 쏙 빠진다.

국물이 달달해서 밥 말아먹고싶은 맛이다.

국 떠먹듯이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적인 맛!

약간 "너무 달아"의 경계까지 단맛을 밀어부쳐서 잘 쓰시는 듯.








양념돼지목살구이.









가리는 거 많은 초딩입맛 데려오기에 안성맞춤이네 ...









배추에 싸먹으면 크....

근데....

우리 가볍게 술 한 병만 마시기로 했자나...









서비스로 주신, 그 유명한 떡볶이!

마켓컬리에서 하루에 3천개 팔린다는 ㅋㅋㅋ









양념은 제품이랑 똑같은 맛!

아니 제품이 레스토랑이랑 똑같은 맛이라 해야하나 ㅋㅋㅋ











고기튀김









못하는 거 없으심...










스팸골뱅이무침.











뭐 이제 거의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는 중...










요것도 단 맛을 잘 쓰셨다.








간단하게?! 올클리어 ㅋㅋ

한식이 가지고 있는 단맛을 정말 잘 쓴다는 느낌을 받았던 미로식당.

언제 또 여러 명 모이면 택시 타고 산 중턱까지 가고프다.

그렇게 달달한 홍대의 저녁이 시작되고 있었다.














덧글

  • 진토닉 2020/05/21 23:41 #

    대체 몇명이 간겁니까아아이앙 배고파
  • 올시즌 2020/05/21 23:51 #

    3명ㅋㅋㅋ
  • osoLee 2020/05/21 23:41 #

    아 전설의 그 떡볶이
  • 올시즌 2020/05/21 23:51 #

    레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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