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밀대/강남역>-오랜만에 을밀대! ㄴ_한식

강남에 미팅 왔다가 날씨가 무척 더워서 랭면 한 그릇 때리기로.









능라도를 필두로 유명 평랭집들이 강남에 분점을 냈다.







한자 간판 간지.







내부.

지하라 엄청 크다.










육수 한 잔씩 서빙되고...








밑반찬.











빈대떡 한 장.










빈대떡 맛난 평냉집이 을밀대랑 정인면옥 정도?

고소바삭해서 잘 먹었다.










냉면이 나온다.

얼음 뺀 버전인 거냉으로 주문










정갈하게 담아내었다.








크.... 지금 보니까 땡기네....









잘 풀어서








후루룩 먹어준다.

거친 면빨과 그윽한 육향이 잘 어울린다.

평양냉면 입문용? 냉면다운 ㅋㅋㅋ








고기도 먹어주고 ㅎㅎㅎ

잘 먹었다!

강남에서 이상한 거 가기 보단 을밀대를 갈 수 있어서 넘 좋은!

그렇게 메밀향의 힌트가 남아있는 불지옥 강남역의 오후가 익어가고 있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