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랑 방산시장에 갔다가 오리쥐날 갱스터가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간판부터 느낌이 심상치 않다... ㅎㄷㄷ...
내부는 길고 좁다 ㅋㅋㅋ
그리고 선풍기에서 연륜이 묻어남 ㅋㅋㅋ
근데 가격 좀 보소 ㅎㅎ
짜장면 2,800원
간짜장 3,000원 ㅋㅋㅋ
초딩때로 되돌아간 느낌?!
일행은 우동을 주문하고 난 간짜장을 주문했다.
요즘엔 나이 먹어서 소화도 잘 안 되니 많이 먹지 않으려고....곱배기 주문하지 않았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우동.
꽤나 푸짐한걸?!
간짜장도 제대로 나온다 ㅎㅎ
글구 배달이 아니라 바로 옆에서 나온거라 뜨끈뜨끈하다.
부어서
비벼주면 끗!
한 입 먹어본다.
가격땜에 선입견을 갖고 있었지만 적당히 단짠이고
옆에서 바로 볶아서 나와서인지 준수한 맛을 낸다 ㅎㅎ
뭐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왔다가 저렴하게 요기하기 좋을 듯!
그렇게 방산시장의 춘장향 나는 초여름의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덧글
핑크 코끼리 2020/06/19 10:34 #
올시즌 2020/06/19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