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e Beguet Rouge "Big Bunch Theory" 2018 꿀꺽꿀꺽


Patrice Beguet Rouge Big Bunch Theory 2018

네, 또 여름용 레드 가져왔습네다.

근데 이건 라멘의 더블 스프도 아니고 따블쥬스를 섞었다는데?!










무려 루아르와 쥐라의 합작품인데

루아르 Anecis의 Gamay 품종 90%와 쥐라의 사바냥 품종 10%이 블렌드된 요상한? 와인이다ㅋㅋ












뭐 일단 마셔보기로 ㅎㅎ






일단 색깔은 수박 색깔에 

향 맡아보면 농장향이 나서 "아 ㅅㅂ 잘못 골랐나..."하는 순간이 오는데 아예 디캔팅을 해버리거나 10분 동안 기다리면 날라가니 걱정 마시고...

블랙베리, 래즈베리, 석류, 체리 정도 향이 난다.

팔렛에선 약간의 탄산이 쏘는 게 로제와 가깝다고 해도 무방한 맛을 내어서 매력적인 맛이다.

체리랑 찰떡궁합이었다!






다른 것도 맛보고...(집에 포장해가고...지갑은 가벼워지고...)

항상 추천 잘 해주시는 떼뮤즐렛 사장님 덕에 또 잼난 와인 마셨다 ㅎㅎ

그렇게 와인향 흩날리는 연희동의 밤이 깊어만 갔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7/02 08:23 #

    색이... 너무 연해서 쥬스 같아요. 술인거죠?
  • 올시즌 2020/07/02 08:36 #

    네, 와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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