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돼지식당/약수>-드뎌 레겐드 삼겹살 영접?! ㄴ_한식

작년을 기점으로 뭐 (헤)이러들 사이에서 목살은 꿉당, 항정살은 남영돈, 삼겹살은 금돼지식당 (글구 뭐 우대갈비 몽탄?)으로 한정되던데, 

작년에 남영돈, 올해에 꿉당 가보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처럼 새로운 식당에 눈에 불을켜고 찾아가서 몇 시간씩 웨이링하는 게 싫은지라 (글구 약수는 잘 안 가는지라) 금돼지식당엔 못 가고있었는데

마침 업무땜에 점심쯤에 약수 갈 일이 있었는데 12시에 오픈이라고 해서 바로 이때 아님 언제가냐 하면서 가 보기로 ㅋㅋㅋ








12시 전에 도착했는데 6번째로 대기 ㅋㅋ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와 근데 입장하고 좀 되자마자 길게 줄 서던 ㅎㄷㄷ....

낮 12시에 삼겹살 먹으러 오게 만드는 식당! (부럽다...ㅎㄷㄷ)









안보이겠지만 웨이링방식.








찬 세팅은 미리 되어있고 연탄이 들어온다.










요 간장+파가 맛났다.

요크셔+버크셔+듀록을 교배한 품종을 쓴다고 한다.









3명 왔으니 본삼겹 2개에 눈꽃목살, 김치찌개까지 주문.










하이볼 기계로 하이볼 만들어준다고...

런치+운전크리로 주류는 패스 ㅠ_ㅠ










통돼지 김치찌개 바로 준비되고...








무난무난한 맛이다.

큼지막한 돼지가 들어가 있는 게 특징.











밥에 슥슥 비벼먹고 있으니 









고기가 나온다.

저렇게 그람수를 붙여준다.

호일에 싸인 건 새송이버섯.










크 때깔 좋아보인다.













직원이 전부다 구워주는 시스템이라 진짜 편하긴 하다.








휘릭~








점심부터 삼겹살 굽고 있으니 조흐네~










순식간에 다 구워주심ㅋㅋㅋ











아.... 배고프네 ㅠㅠㅠ








한 입 먹어본다.

우걱우걱

와우....

일단 식감이 예술이다.

시골 내려가서 돼지고기 구워먹으면 지방+껍질층이 진짜 쫜득하게 씹히는 그런 스탈이다.

다만 육향+찐한 맛은 조금 덜한 느낌...(msg 안 쳤나 봄)

식감으로 지배하는 느낌이다.









찐한 맛은 목살이 더 있었던 걸로.











뭐 근처에 있고 웨이팅 없으면 자주 가고픈 식당이긴 한데 ㅠ_ㅠ 이동네를 잘 안 오다보니 ㅋㅋㅋ재방문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쐬주에 껍데기도 함 먹어보고픈...

그렇게 삼겹살냄새나는 약수의 점심시간이 시작되고 있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