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에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디핀.
울 멤버가 참여한 바이트클럽 팝업이 열려서 다녀와본 후기.
담엔 그냥 메뉴 먹으러 가야지~
요렇게 보면 잘 모르는데 매니저님이 다~~~ 설명해주셨음 ㅎㅎ
디핀의 상현, 메킷나이스의 창한, 금남방의 진형 셰프들이 메뉴를 맡았고
밍글스의 진호 매니저님이 와인리스팅을, 나영씨가 기획을 맡은 행사.
뱅브로의 와인리스트.
이날뿐인지는 몰라도 맛이 넘 좋아서 리스팅할까 고민...ㅠ.ㅠ
이날 내추럴 레드 3종을 맛봤는데 다 맛있어서 ㅋㅋㅋㅋ 내추럴 레드는 맛 없다는 내 편견을 와장창 부셔준 팝업!
먼저 준비된 아이스버그.
풀이랑 고기의 파삭한 식감이 인상적이었던!
알감자.
안키모로 소스를 내서 짭쪼름한 게 와인 들이키기 좋았다.
삼치.
훈연한 삼치랑 뵈흐블랑소스인가를 내주었는데 소스 긁어먹음...ㅋㅋ
다니엘 사쥬의 Prosperite de L'enterprise
멜롯&까리냥 조합이었는데 화려한 향 뿜뿜...
트러플국수.
이거야 뭐 검증된 맛이제~
가오리.
뀌숑 넘 좋았다...
Fontedicto의 Pirovette
아... 이거 단종되었다는데
이거 보이면 닥치고 걍 드십쇼...
3년 전에 들어왔을 땐 전혀 이런 퍼포먼쓰가 아니었다는 진호쏨. 그래서 와인이 잼있다고...
닭고기.
고수오일 뫄이쩡.
Lilian & Sophie Bauchet l'Herbe folle
가메이 품종으로 만든 내추럴 그닥 안 좋아하는데 여운이 엄청 길었다.
라스트오더 끝나고 정리 들어갔던 바이트클럽 멤버들.
정말 맛나고 잼썼던 팝업.
내년에도 또 해주세요~~~
그렇게 신당의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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