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로/가로수길>-올만에 맛난 이탈리안! ㄴ_양식

고딩때 어리버리하고 성인땐 주당이었던 앤배가 어느덧 결혼을 한다고 한다.

이녀석이 결혼이라니...ㅎㄷㄷ

여튼 청첩장 전달 자리를 가지기로 한다.








스쿠로. 가로수길에 있다.

모데나 st.음식을 주로 낸다고 하고 리스트를 보니 와인 가격도(상대적으로) 착한 편이다.










내부. 

그렇게 크진 않고 아담한 규모.









이날 아직 금주가 안 끝났었는데 건너편에 아재덜 1인1병 하던데 부러웠다....







기본 세팅.

린넨과 C&S와인잔. 

클래식하다.

여기 소믈리에들도 서비스 엄청 잘 하시더라.









약간 튀긴 빵?을 크림치즈 같은 거에 찍어먹었는데 시작부터 맛남...

아 와인 콸콸 들이키고싶다....










라구 딸리아뗄레.

약간 슴슴한데 씹으면 또 맛이 잘 느껴진다.









사프론 토르텔리니.

오랜만에 고오급 재료 먹는군하~

이런 비싼 소스는 잘 접할 길이 없으니 숟가락으로 퍼먹도록 한다(?)








뒤에 보이는 와인은 pieropan soave classico.

피에몬테 지역에서 가르가네가 품종으로 만든 소아베인데, 항상 와알못도 맛있게 느낄 정도로 퍼포먼스가 좋아서 리스트에서 보일 때마다 시키는 와인이다.








가지 그라탕.

요거 맛있어 ㅠㅠㅠ

이탈리안 오랜만에 맛나게 먹는다.









트러플 따야린.

ㅓㅜㅑ 향 확실하고 면 식감 좋고 ㅠㅠㅠ

잘 비벼서 진짜 맛있게 먹었다.







서비스로 주셨던 프로슈토.
ㅠㅠㅠ

술을 못 마셔서 죄송스러웠던 ㅠㅠ

음식 넘 맛있고 소믈리에님들도 워낙 잘 하셔서 담번에 술 마시러 가고픈 곳이다.

그렇게 트러플향 나는 가로수길의 저녁이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덧글

  • kanei 2020/08/12 22:20 #

    헛 하나같이 맛나보이네요.
  • 올시즌 2020/08/12 22:23 #

    맛났어요 ㅎㅎ
  • 2020/08/12 23: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8/12 23: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