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삼각지>-사람이 미래다! ㄴ_한식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영업시간을 수정해야 했었는데, 극악의 웨이팅을 자랑하는 몽탄도 예외가 아니었다.

일시적으로 점심 영업을 한대서 갔던 기록.









월욜 오후 2시인 새삼 애매한 시간에 갔다.

결과는?





무려 웨이팅 하지않고 무혈입성!








체온체크랑 QR찍고 들어가면 이렇게 훈연하는 공간이 뙇 나온다.

2층으로 안내받아 ㄱㄱ








몽탄.









기본세팅.








2










몽탄 답게 양파가 호방하게 있다.

이거 어떻게 자르지... 하는데 직원분이 가져가서 잘라온다.








요렇게








먹기 쉽게 다 잘라주심.

글구 찬 하나 하나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시고

기분 좋게 시작!








우대갈비 2인분.









여기 하이볼 기계로 만드는데 드라이한 스탈 중에서 젤 맛나게 먹은 듯!









첨부터 끝까지 직원분이 구워주시는 st.이라 손 까딱할 필요도 없다.











이게 그 유명한 우대갈비 비쥬얼 ㅋㅋㅋ








크....

지금 공복으로 거의 20시간째인데 배고프다...







우선 아무 양념 하지 않고 먹어보라는 직원분의 말씀.

한 입 먹어본다.

우걱우걱

육향 좀 있는 고기가 달달한 첫맛을 내주고 부드럽게 잘 씹힌다.







요렇게 쌓아주심ㅋㅋ








명이나물이 들어간 와사비랑 먹어보고.








내가 찾은 최강의 조합은 이것!











우대갈비+청어알젓(별로 안 짬)+와사비 조합이 젤 맘에 들었다.

막 와 ㅅㅂ 이 갈비 뭐야 JMTTGGRRR 정도 까지는 아니고 무난하다~ 수준이었다.









삼겹살은 1인분만 주문.








요렇게 구워준다.








그 초딩땐가 중딩땐가 옛날에 볏짚삼겹살 체인들이 엄청 유행했었는데








딱 그런 느낌이다.

삼겹살도 먹을만한데 당산에 워낙 삼겹살맛집들이 많아서 몽탄까지 이걸 먹으러 오지 않아도 될 듯 하다.











후식으로 시킨 비냉.

비주얼이 일단 압도적인 ㅋㅋㅋ










살얼음 잘 풀어서 슥슥 비벼주고~









무난무난했던 비냉.









낮술이 최고인 것.









삼겹살도 이 조합이 쵝오...











고기 다 먹어가면 이렇게 뼈에 붙은 살을 잘라서 구워주신다.










볶음밥도 1인분 추가.









맛있긴 한데 고기 굽는 판 특성상 밥알이 계속 탈출하려 그래서 조심조심 떠먹었다.








클리어.

맛이 완전 우주최강 느낌은 아니었는데 무난하고 찬 맛나고 

입장부터 퇴장까지 물 흐르듯이 설계된 서비스 시스템이 가장 인상 깊어서 역시 잘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웨이팅만 잘 피할 수 있다면 만족도는 더더욱 올라갈 것 같고,

장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와봐야 할 것 같다.

그렇게 삼각지의 고기향 나는 오후가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덧글

  • 타마 2020/09/14 15:51 #

    고기 비주얼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ㅠㅜ
  • 올시즌 2020/09/14 16:09 #

    비주얼 좋죠 ㅎㅎ
  • 순수한 표범해표 2020/09/15 01:25 #

    몽탄..이름도 특이한데 손까딱 안해도 된다니~정말 대접받는 기분 드는 곳인것 같네요~~^^
  • 올시즌 2020/09/15 11:51 #

    엄청 편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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