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면옥/을지로3가>-최애평냉집! ㄴ_한식

해장이 절실해서 출근길에 찾은 을지면옥.









파사드는 여전하고...












평랭만 먹으려다가 을지면옥에 와서 제육을 주문하지 않는 건 범죄에 가까우므로 ㅋㅋㅋ 시켰다.

제육 반접시가 안 되서 아쉽다.











좀 따뜻한 상태로 나왔는데 을지면옥의 제육은 한 김 식혀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











껍질쪽이 꼬들꼬들해지기 때문!










양념장에 겨자 좀 풀어서 듬뿍 찍어먹으면 크....

소주 깔 뻔...











그리고 내사랑 평랭.











아따 곱다...









한 입 먹는다.


후루룩

약간 쫀득하면서도 구수한 메밀향이 반겨준다.









육수까지 리필해서 잘 해장했다.

담엔 쏘주 먹으러 와야지 히힣

그렇게 메밀향 나는 을지로의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