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멘야/신촌>- 매운라멘 전문점! ㄴ_일식

카라멘야는 익히 들어서 작년부터 가려고 했었는데 신촌에 잘 안 가다보니 

월요일 휴일에 라멘이 땡기는데 -> 홍대권 라멘집들은 다 문 닫고 ㅋㅋ 해서 가볼만한 라멘집을 찾다가 카라멘야가 생각나서 가보기로 한다.

참고로 카라멘야는 규자카야모토 사장님이자 파워블로거/인스타그래머인 비터팬님이 충화반점에 이어 3번째로 런칭한 매운라멘 전문점이다.

글구 나머지 두 개는 가봤지 ㅋㅋㅋ

규자카야 모토 방문기
http://purplebeat.egloos.com/4150071

충화반점 방문기
http://purplebeat.egloos.com/4156833









쨌든 평일 점심에 방문한 걸 감안하더라도 신촌거리는 거의 유령도시 느낌으로 화창한 날씨와는 다르게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ㅎㄷㄷ..

좀 골목에 있는데 크고 빠알간 간판이 시인성 좋아서 잘 보인다.








들어가자마자 키오스크로 주문.

카라멘(고인물)맛X맵기 12단계(50까지 있음)랑 멘치카스를 주문했다.

잔소주 궁금했는데 ㅋㅋㅋ뭔가 키오스크로 소주 주문하는 건 수줍어서(?) 담에 도전해보기로.











내부.

사진으로만 보던 바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낮은 지상레벨? 에 있어서 약간 당황쓰.

테이블도 옆에 몇 개 있는 구조.









여튼 좀 기다리니 멘치카스가 나온다.












맛 없을 수 없는 소스가 올려져있음 ㅎㅎ










규자카야모토에서 먹던 바로 그 맛!

촉촉하고 맛있었다.












드뎌 고인물&매운맛12단계의 카라멘이 나왔다.
























12단계면 신라면 맵기보다 좀 더 매운맛이라고 한다.










직원분께서 먹다가 새우향유? 뿌려서 먹으면 된다고 설명해주심.








일단 육수를 맛본다.

후루룩

오우...찐해!

농도가 음층 찐하다.

그와는 별개로 매운맛은 그닥 맵지 않은 느낌??

농도 때문인지 신라멘보다 안 매운 느낌이었다.

그래도 맛난 느낌 ㅎㅎ








면을 흡입해본다.

후루룩

바리카타보단 쫌 더 익혀진 면이 맘에 들었다.

면맛집이었군하.







차슈는 비쥬얼은 좋은데 넘 통으로 들어가있어서 먹기에는 불편했다.










밥 필요하면 말씀하시라고 했지만 ㅠ_ㅠ 

좀 자제하려고 밥은 따로 주문 안했다.

맛있게 먹었다.

다만 담에 방문하면 더 매운맛에 도전해보는 걸로...










후식 할 겸 신촌 북부에서 천천히 걸어서 동남부 신촌에 있는 왓코커피로 왔다.












여긴 꼭 가을에 와야 한다...

평일이니 이렇게 고즈넉할 수가 ㅋㅋ










라떼도 오늘 포텐터진 날이었다.

크...









그렇게 알흠다운 신촌의 가을 오후가 익어가고 있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