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스미레/청담>-맛났던 런치 오마카세! ㄴ_일식

휴일이다.

누워있다가 즉흥적으로 스시가 땡겨서 (요즘 스시 많이 먹는 듯...) 스미레 런치로 예약 전화 넣고 바로 겟겟/









근데 진짜 찾기 힘들게 되어있음ㅋㅋㅋ

건물 옆에 이렇게 간판 붙어있고










엘베에서도 이거 찾아야 한다.








올라오면 이런 입간판이 맞이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근사한 다이가 펼쳐진다.

아마도 이성준 셰프님 앞으로 앉은 듯.









와사비는 생와사비를 쓰시는지 맛났고 생강이랑 절임은 매니저분께서 계속 추가해주셨다.










먼저 광어.

찰지고 맛있었다.









사케 시킬까 고민하다가 전날 과음해서-_- 맥주로...ㅋㅋ










방어.

한 점은 파를 올렸고, 한 점은 생강을 올렸다.

훈연향 좋았던.








크 이렇게 이쁜 기물에 데부키가 준비된다.










참돔 

샤리 아주 좋고 부드럽게 풀렸다.

상반기엔 혜정의 샤리가, 하반기엔 스미레의 샤리를 젤 맛나게 먹은 듯!








시마아지.

오늘의 베스트였던...

시마아지가 야들야들하게 씹히고 밥이 넘 맛났다.









한치.

청유자와 시소향이 좋았다.









아카미

와우 지린다...ㅋㅋ









오토로.

때깔부터 좋았는데 지방 감칠맛이 폭발했다.

와사비 좀 더 챙겨먹었다.









청어.

진짜 쥬시하고 야쿠미랑 밥이랑 청어랑 잘 어울렸다.








단새우.

흐물거리지 않고 오동통한 식감을 자랑했다.









연어알&해수우니동

연어알 시즌이라 맛봤던. 프레쉬한 이쿠라 맛이 좋았다.








무화과튀김&참깨 연두부 소스.

적당히 파삭부드럽게 잘 튀겨냈고 소스랑도 잘 어울렸던!









네기토로는 약간 비린맛이 있어서 아쉬웠고










찐한 장국으로 입가심 해준다.









사바보우즈시.

크....

코지마 가고프네...








장어 

부드러운 스탈이었다.








교꾸.

이날의 베스트2 이자 스시야 교쿠 중에 젤 맛있게 먹었던.

교꾸를 베어물면 치즈를 인젝션한 게 흘러내리듯 쥬씨하다 ㅋㅋㅋ







스다치우동.

국물 진짜 산뜻하게 잘 먹었던.








간뾰마키로 마무리.







망고셔벗까지.

음식은 물론이고 기물과 서비스까지 전체적으로 참 맘에 들었던 스미레.

시마아지, 교쿠, 무화과튀김이 특히 인상깊었던.

또 가고프다....









다 먹고 서울숲 건너와서 산책 좀 하다가...









커피도 한 잔.

그렇게 스 향이 묻어나는 청담의 오후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