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바/홍대>-벨기에 맥주의 성지! ㄴ_와인바/칵테일

지로우라멘을 먹고 2차로 간 홍대 누바.

벨기에 맥주 전문점이라고.

인친님 인슷하에서 봐서 흥미롭기에 찾아가봄.









여기로 최근에 이전했다고 들었다.

여튼 정중한 라면 2층에 있다.









요 간판 잘 찾아오면 된다.






내부는 어둡고 아늑한 느낌.











앤틱한 분위기 조흐다.









이때 날시가 딱 좋아서 야장 느낌의 테라스석에 착석.








메뉴 뭐 이렇게 있는데 추천받아서 시켰다.










Ouden Vat.

내추럴 레드의 풍미가 나서 잼썼던 맥주.








고소했던 불바.







Petrus Aged Ale

2년간 오크숙성했다고.
 
산도 엄청 높았는데 또 부드러워서 밸런스가 좋았다.








6 Wheat 는 쥬씨했고









치즈보드를 시켰는데 의외로 본격적인!








엄청 숙성 잘 된 고다치즈랑 저 조그만한 파프리카에 끼워져 있는 치즈가 맛났다.











Tripel Karmeliet

화사함의 끝판왕이었던.











Blue Monk

샤또 마고 배럴에서 숙성했다는데 약간 건포도향 나면서 아마로네 향이 났다.










3년간 숙성했구나 ㅎㄷㄷ 









슬슬 둘이서 취해감...ㅋㅋㅋ 메모가 없네...

구수함이 좋았던 데랑케








안쪽 분위기도 좋다.








커피 직접 내리는데 향이 넘 좋아서 에스프레소 한 잔 청했다.








크 중간에 입가심하니 좋구먼....









ㅋㅋㅋㅋ 조이봉투가 라벨인 녀석.









그라브락스 시켰는데 수분 쫙 빠지고 진짜 쫀득해서 맘에 들었다.











아이고 두야...










일행 한 명 더 와서 자리이동했다.








마무리로 마시기 좋았던 Lindemans Kriek

체리향이 상콤해>_<







백투블랙도 마셔주고... 광란의 벨기에맥주부림이 끝났다...

조용하고 얼라들 없이 분위기 좋아서 홍대권에서 맥주 마시러 종종 갈 것 같다.

그렇게 맥주향 나는 홍대의 밤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애드센스